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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우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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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우 서울시의원 “서울지하철9호선 자금재조달 지연, 연간 24억원 세금 낭비”

추승우 서울시의원 “서울지하철9호선 자금재조달 지연, 연간 24억원 세금 낭비”

서울시가 예산 절감을 위해 지하철 9호선 민간투자자의 사업수익률을 조정하는 자금재조달을 계획했으나 자금재조달 지연으로 연간 24억 원 세금 낭비 및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자금재조달이란 출자자 지분·자본구조·타인자본 조달 조건을 실시협약과 다르게 변경하는 것으로 최근 낮아진 시장금리를 반영해 민간투자자의 수익률을 조정해 재정지원금으로 투입하는 시 예산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서울시는 2013년 재구조화 이후 한국은행

서울시의회 지식재산 특위, 시민 교육·소상공인 지원 주력

서울시의회 지식재산 특위, 시민 교육·소상공인 지원 주력

서울시의회 지식재산 특별위원회(위원장 추승우, 더불어민주당·서초4)는 지난 4일 제1차 간담회를 갖고 KAIST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 박진하 운영위원 등과 함께 서울 시민의 지식재산 개발 및 보호를 위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박진하 운영위원은 “선진국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15년 전부터 지식재산이 부를 창출하는 주요 수단으로 인식돼 그에 대한 투자, 지원, 교육이 폭넓게 진행되고 있는 데 반해, 한국은

추승우 서울시의원 “종부세 완화 위한 과감한 제도 개선 필요”

추승우 서울시의원 “종부세 완화 위한 과감한 제도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은 27일 “종합부동산세가 도입 초기의 취지와 달리 부동산 시장 환경의 변화 속에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며 “종부세 부과 범위를 상위 2% 수준으로 완화하고, 납부 유예 대상을 확대하는 등 과감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종부세는 다주택 보유를 억제하기 위해 2005년부터 도입된 과세 제도로, 당시 다주택자에게 부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1주택자는 공시가격 상위 1%에 해당하는 고가주

추승우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임대료 50% 감면 연장 촉구

추승우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임대료 50% 감면 연장 촉구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폐업만은 막아 달라’는 목소리를 서울시가 들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은 15일 제29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폐업할 위기에 처해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외침에 귀 기울여 ‘임대료 50% 감면’ 지원책 연장을 서울시가 결단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추승우 서울시의원 “필요 이상으로 고급화한 ‘스마트쉘터’, 시민 공감엔 의문”

추승우 서울시의원 “필요 이상으로 고급화한 ‘스마트쉘터’, 시민 공감엔 의문”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은 10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운송기관 재정 악화로 대중교통 요금 인상 필요성이 검토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버스정류소를 필요 이상으로 고급 사양화하는 것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낼지 의문”이라면서 “사업추진에 앞서 시민여론 수렴과 스마트쉘터의 수익성, 적정규모 등 전면적인 재검토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6월 10개의 중앙 버스전용차로 버스정류소에 스마트쉘터(S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 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 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4선거구)은 19일 서울시 서소문별관 교통정책과 회의실에서 열린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 제2차 자문회의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추진단’은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단기 대책을 수립해 지하철 미세먼지의 효과적인 저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동단장은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과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며 서울시 교통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 “임산부 아니지만... 임산부석 이용자 10명 중 4명”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 “임산부 아니지만... 임산부석 이용자 10명 중 4명”

서울지하철 이용자 가운데 임산부가 아니면서 39.49%가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여성은 23.15%, 남성은 19.17%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앉아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앉은 이유로는 `비워져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자가 54.64%, `배려석`이라서 26.86%로 전체의 81.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4선거구)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임산부 배려석 관련 설문조사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 “구청장의 `서초구 패싱` 발언, 사실 왜곡...유감”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 “구청장의 `서초구 패싱` 발언, 사실 왜곡...유감”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4선거구)은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이달 7일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주장한 ‘서초구 패싱’ 논란과 관련, 서초구 출신 시·구의원은 구청장의 일방적인 주장이 의도된 사실 왜곡이라는 점에서 유감을 표명한다고 11일 밝혔다. 추승우 의원은 이날 "기술직 공무원의 통합인사가 제외된 것은 시·자치구 인사교류 및 통합인사합의서(안) 제10조에 따른 것으로 민선 7기 출범 이후 협의 중이었는데 서초구가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 “노후화된 `따릉이` 프레임에 크랙발생...시민안전 위협”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 “노후화된 `따릉이` 프레임에 크랙발생...시민안전 위협”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4선거구)은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노후화 되면서 안장이 연결된 자전거 주요 프레임에서 균열이 발생, 안전대책이 시급하다고 21일 밝혔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약 2만대가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7월 말 이용 건수는 1천만 건을 넘어섰다. 이에 안전사고도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다. 2016년 23건에서 2017년 165건으로 급증했고 2018년도 7월 말 기준으로 100건에 육박했다. 이런 상황에서 노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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