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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년 지역화폐 규모 6조→30조 ···손실보상 하한액 10만원→ 50만원”

민주당 “내년 지역화폐 규모 6조→30조 ···손실보상 하한액 10만원→ 50만원”

더불어민주당이 여야가 소상공인 지원, 공공의료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 예산을 증액해 정부안보다 3조5000억원 순증한 607조9000억원 규모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전날 여야는 세출 감액 5조6000억원, 세입증액 4조7000억원을 포함해 2022년도 국가 예산을 정부지출안보다 3조5000억원 증가한 607조9000억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소상공인 지원 분야는 손실

신용카드 이달말부터 이용한도 증액 어려워진다

신용카드 이달말부터 이용한도 증액 어려워진다

이달 말부터 신용카드 이용한도 증액이 어려워질 전망이다.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표준약관을 이메일 등을 통해 고객에게 통보했다. 각 사별로 늦어도 3월 말부터는 새로운 약관을 적용할 계획이다.이번 개정약관은 무분별한 카드 사용을 막고 고객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금융감독원이 마련했다.먼저 카드사들이 자의적으로 회원의 한도를 늘려주던 서비스가 중단된다. 그동안 일부 카드사들은 회원이

광물자원공사 법정 자본금 5조로 증액 자주개발 탄력

광물자원공사 법정 자본금 5조로 증액 자주개발 탄력

한국광물자원 공사의 법정 자본금이 2조에서 5조원으로 3조원 대폭 증액된다. 7일 정부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오는 5월까지 한국광물공사법 개정안을 법제처에 제출하며 7월까지 관련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는 광물 과련 사업에 대한 출자를 원활히 하기 위해 법정 자본금을 현재 2조에서 5조원으로 두 배 이상 증액하기로 했으며 지난 2008년 6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올라간 후 6년 만에 다시 상향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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