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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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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두달 연속 ‘바이 코리아’···12월에만 4.3조 순매수

외국인 두달 연속 ‘바이 코리아’···12월에만 4.3조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주식 4조3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달 연속 순매수 행진이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1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해 12월 국내 주식 4조357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에서 3조6950억원, 코스닥에선 662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는 미주(2조4000억원), 아시아(1조2000억원), 중동(3000억원) 등에서 국내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유럽(1000억원)은 순매도했다. 국가별

10월 외국인 국내주식 3.3조 ‘팔자’···한달만에 순매도 전환

10월 외국인 국내주식 3.3조 ‘팔자’···한달만에 순매도 전환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주식 3조300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지난 9월 2조5000억원 규모를 순매수한 지 한달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채권은 올해 1월 이후 순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우너이 발표한 ‘10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이는 국내 주식 3조3350억원을 순매도했다. 1개월만의 순매도 전환이다. 시장별로는 코스피에서 3조4220억원 순매도, 코스닥에서 87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에서 1조8000억원

9월 외국인 국내주식 2.5조 ‘쇼핑’···4개월만에 순매수 전환

9월 외국인 국내주식 2.5조 ‘쇼핑’···4개월만에 순매수 전환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주식 2조500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4개월째 이어지던 순매도세가 꺾였다. 채권은 올해 1월 이후 순투자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2조5050억원을 순매수했다. 4개월만의 순매수 전환이다. 시장별로는 코스피에서 2조6370억원 순매수, 코스닥에서 132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에서 1조4000억원, 미주에서 9000억원 순매수

외국인, 8월 주식 7.8조 순매도···4개월 연속 ‘팔자’

외국인, 8월 주식 7.8조 순매도···4개월 연속 ‘팔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 8월 국내 상장 주식 7조8000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채권은 1조6000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에서 주식은 4개월 연속 순매도, 채권은 8개월째 순투자 행진이다. 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ㅇ니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7조816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 8조990억원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선 2830억원 순매수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에서 3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미주(-1조

외국인, 7월 주식 3.7조 ‘팔자’···석달째 순매도

외국인, 7월 주식 3.7조 ‘팔자’···석달째 순매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 7월 국내 상장 주식 3조7000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채권은 9조3000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에서 주식은 3개월 연속 순매도, 채권은 7개월 연속 순투자 행진이다. 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3조778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 4조150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선 3720억원 순매수했다. 지역별로는 중동(5000억원)에서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 5월 국내주식 10조 순매도···한달만에 ‘팔자’ 전환

외국인, 5월 국내주식 10조 순매도···한달만에 ‘팔자’ 전환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 5월 국내 상장 주식 10조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 4월 4개월만에 순매수로 전환한지 한달만이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10조167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에서 9조7260억원, 코스닥에서 440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은 6조4000억원, 미주는 2조6000억원, 중동은 500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아시아는 2000억원을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미

외국인, 지난달 국내주식 6720억 순매수···4개월만에 전환

외국인, 지난달 국내주식 6720억 순매수···4개월만에 전환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 4월 국내 상장 주식 670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작년 12월 이후 4개월만의 매수 전환이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672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에서 9790억원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선 307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동은 1조1000억원, 미주는 500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아시아에서 2000억원, 유럽에서 1000억원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아라

외국인, 3월에도 주식 ‘팔자’···3.5조 순매도

외국인, 3월에도 주식 ‘팔자’···3.5조 순매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 3월에도 국내 상장 주식 3조500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작년 12월 이후 4개월째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3조514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 3조1850억원, 코스닥에서 329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는 3조7000억원, 미주는 1조원 등 순매도했다. 반면 유럽에서 1조1300억원, 중동에서 7000억원을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룩셈부르크(6000

외국인, 1월에도 주식 ‘팔자’···2.6조원 순매도

외국인, 1월에도 주식 ‘팔자’···2.6조원 순매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 1월에도 국내 상장 주식 2조600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작년 12월에 이어 두달째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2조65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 2조3530억원, 코스닥에서 297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가 3000선을 넘으면서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고, 1월 중순 이후엔 미국 게임스탑 공매도 이슈로 인한 불안 심리가 커지며 매도

외국인, 작년 주식 24.4조원 ‘팔자’···12년만에 최대

외국인, 작년 주식 24.4조원 ‘팔자’···12년만에 최대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해 12월 국내 상장 주식 2조600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작년 연간 기준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12년만에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2020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2조688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 3조99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1조302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국내 주식 24조4000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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