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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2023 푸드 솔루션 페어' 개막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CJ프레시웨이, '2023 푸드 솔루션 페어' 개막

CJ프레시웨이가 1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3 푸드 솔루션 페어'를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있지만 쉽게 인지하기 어려웠던 B2B 식음 산업의 광범위한 영역을 한눈에 조망이 가능하며 △외식 매장 △단체급식장 △학교 △병원 △레저시설 등 다양한 경로에 공급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유통 고객사, 식품 제조 협력

'CJ프레시웨이 2023 푸드 솔루션 페어' 부스 둘러보는 정성필·조성형 대표

한 컷

[한 컷]'CJ프레시웨이 2023 푸드 솔루션 페어' 부스 둘러보는 정성필·조성형 대표

(중앙)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와 (오른쪽 첫 번째)조성형 매일유업 FS총괄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CJ프레시웨이 2023 푸드 솔루션 페어'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있지만 쉽게 인지하기 어려웠던 B2B 식음 산업의 광범위한 영역을 한눈에 조망이 가능하며 △외식 매장 △단체급식장 △학교 △병원 △레저시설 등 다양한 경로에 공급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

미래사업 투자 CJ프레시웨이 정성필 "50조 식자재 시장 점유율 확대"

식음료

미래사업 투자 CJ프레시웨이 정성필 "50조 식자재 시장 점유율 확대"

'구원투수' 정성필 대표가 CJ프레시웨이를 본궤도에 올려놓은 데 이어 미래 사업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밀 솔루션'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975억원, 영업이익 12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6%, 19.3% 증가한 수치다. 주력인 식자재유통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매출액 5251억원을 달성하며 실적을 견인

 ‘합리적 전략가’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10대그룹 파워 100인(72)] ‘합리적 전략가’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는 철저하게 합리적인 경영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실제 정 대표는 CJ푸드빌 재직 시절 외식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 속에서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 매각이라는 강수를 던진 바 있다. 당시 정 대표는 무리한 사업 확장보다 수익 창출을 최우선으로 뒀다. CJ푸드빌의 주요 외식 브랜드인 계절밥상과 빕스 등의 부실 점포를 정리하고 메뉴 품질을 강화와 지역별 특색을 반영하며 특화 매장을 열었

CJ푸드빌 ‘구원투수’ 정성필, 흑전 성공은 했는데···코로나19 변수에 ‘발목’

CJ푸드빌 ‘구원투수’ 정성필, 흑전 성공은 했는데···코로나19 변수에 ‘발목’

CJ푸드빌의 구원투수 정성필 대표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그동안 CJ푸드빌의 적자해소는 해다마 절실한 목표였다. 임대료와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적자 폭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치닫았기 때문이다. 이에 CJ푸드빌은 2년 전부터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부진 브랜드를 과감하게 정리하고 잘되는 브랜드에 매진했다. 매출이 부진한 점포들도 동시다발적으로 정리했다. 이런 체질개선 작업은 드디어 ‘흑자’ 전환이라는

정성필 CJ푸드빌 대표 “투썸플레이스 매각, 어쩔수 없는 선택”

정성필 CJ푸드빌 대표 “투썸플레이스 매각, 어쩔수 없는 선택”

정성필 CJ푸드빌 대표가 자회사 투썸플레이스 경영권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CJ푸드빌의 재무상황이 더욱 악화되면서 재원 확보가 시급한 상황인 데다 오히려 알짜브랜드 투썸플레이스의 상장을 발목 잡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CJ푸드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투썸플레이스의 지분 45%를 2대 주주인 특수목적회사 텀블러 아시아(Tumbler Asia Ltd. 외 2인)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투썸플레이스 보통주 5만625주를 2025억원에 처분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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