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방역망 뚫린 국회’ 코로나 19에 폐쇄 위기? 미래통합당 심재철·전희경 확진자 접촉해 병원행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전희경 미래통합당 대변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24일 서울 여의도 인근 병원에 자진해서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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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방역망 뚫린 국회’ 코로나 19에 폐쇄 위기? 미래통합당 심재철·전희경 확진자 접촉해 병원행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전희경 미래통합당 대변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24일 서울 여의도 인근 병원에 자진해서 검사를 받았다.
한국당 “법무부 인사, 정권보신용 칼춤”
자유한국당은 8일 법무부가 청와대 관련 수사 지휘부를 대거 교체하는 등의 검찰 고위급 인사를 단행한 것과 관련해 “정권보신용 칼춤”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희경 대변인은 인사 직후 내놓은 논평에서 “법무부의 검찰 인사는 누가 봐도 청와대가 관련된 범죄 수사를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 스스로 수사망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셀프 면죄부용 인사 폭거”라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추 장관은 직권남용 책임을 피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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