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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사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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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사업 승부수 던진 한신공영···4년 만에 재반등 성공할까

건설사

자체 사업 승부수 던진 한신공영···4년 만에 재반등 성공할까

한신공영이 올해 자체 사업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사례를 재현할지 주목된다. 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의 2023년 매출액은 매출액 1조3090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2.9% 감소했다.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원가부담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은 저하됐다. 한신공영의 최근 4년 동안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2020년 1199억원 ▲2021년 446억원 ▲2022년 394억원 ▲2023년 147억원을 기록했다

최악에서 출발한 선홍규 대표, 실적 개선 부담감 있어

건설사

[건설사 진골 CEO 시대 ⑧한신공영]최악에서 출발한 선홍규 대표, 실적 개선 부담감 있어

지난 2014년 이후 7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맞이한 한신공영. 이로 인해 전임 수장이었던 전재식 전 한신공영 대표는 실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취임한 지 1년도 안 된 상태서 물러나게 됐다. 회사는 실적 회복을 위해 수장 자리에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을 앉혔는데 그 인물이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다. 이렇듯 선홍규 대표는 회사가 최악인 상태에서 수장 자리를 맡게 된 만큼 올해 어떻게든 실적 개선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다. 26일 한

GS건설 “올해 자체사업 강화 나선다”

GS건설 “올해 자체사업 강화 나선다”

올해 전국적으로 2만5000여 가구를 공급하며 주택사업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GS건설이 ‘주택자체사업팀’을 신설, 자체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달 말 조직개편을 통해 건축부문 주택영업담당 산하에 주택자체사업팀을 신설하고 민간택지 부지매입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그간 사업시행사가 별도로 있는 외주사업과 도시정비사업을 주축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GS건설은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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