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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기자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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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車기자협회, ‘올해의 차’ 경쟁 뜨겁다···10개 브랜드 21종 신차

한국車기자협회, ‘올해의 차’ 경쟁 뜨겁다···10개 브랜드 21종 신차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회장 이승용)는 내달 18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2021 올해의 차(COTY)’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21 올해의 차 최종 심사는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에서 상위를 차지한 기아, 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BMW, 쉐보레, 아우디, 제네시스, 포르쉐, 현대(브랜드명 가나다순) 등 완성차 및 수입차 10개 브랜드 21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車기자협회, 현대차 신형 투싼 ‘9월의 차’ 선정

한국車기자협회, 현대차 신형 투싼 ‘9월의 차’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0년 10월의 차에 현대자동차 ‘신형 투싼’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이달의 차를 선정해오고 있다.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후보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

한국車기자협회, 기아차 K5 ‘올해의 차’ 2관왕 올라

한국車기자협회, 기아차 K5 ‘올해의 차’ 2관왕 올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홍대선)가 뽑은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대상에 기아자동차 중형 세단 K5가 차지했다. 이와 함게 올해의 디자인에 선정되는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차 선정을 위한 최종심사에서는 자동차 특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 관점에서 채점했다. K5는 ▲내/외관 디자인 ▲성능 및 품질 ▲안전 및 편의사양 ▲조작 편의성 ▲연비 및 유지 관리▲차량 가격 ▲구매 의향 등 10개의 평가지표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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