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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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검색결과

[총 117건 검색]

상세검색

임지연-곽시양 열애설에 즉각 부인···“친한 동료사이”

임지연-곽시양 열애설에 즉각 부인···“친한 동료사이”

배우 임지연과 곽시양 측이 열애설 보도가 나자마자 이를 즉각 부인했다. 24일 마켓뉴스는 임지연과 곽시양이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를 통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하지만 보도 직후 임지연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와 곽시양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양 측은 "두 사람은 친한 동료사이"라며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이날 마켓뉴스 매체는 임지연과 곽시양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대박’ 윤진서 이어 임지연 죽음···장근석·여진구·전광렬 오열

‘대박’ 윤진서 이어 임지연 죽음···장근석·여진구·전광렬 오열

‘대박’ 임지연이 세상을 떠났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에서는 담서(임지연 분)가 죽었고, 시청자는 담서의 죽음이 불러올 파장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 숙빈 최씨(윤진서 분)의 죽음과 숙종(최민수 분)의 건강악화는 ‘대박’의 스토리에 변화를 불러왔다. 숙종이 혼절해 있는 사이 세자 윤(현우 분)이 이인좌(전광렬 분) 일당을 풀어준 것. 이날 방송에서는 그와 같은 시

임지연, 장근석 향한 눈빛 처연··· ‘대박’ 긴박한 스토리 꿀잼

임지연, 장근석 향한 눈빛 처연··· ‘대박’ 긴박한 스토리 꿀잼

임지연이 극에서 비장함부터 애틋, 아련함이 담긴 3단 눈빛연기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14회에서 담서(임지연 분)가 대길(장근석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담서는 골사를 살해하기 위해 일격을 날리던 도중 대길과 아슬아슬한 재회를 하지만 이내 도망칠 수 있도록 자신을 보내주는 대길의 도움으로 현장을 빠져나간다. 이후 자신이 있는 암자로 찾아온 대길을 만나 육귀신과 골사의 죽음에 대

임지연, 사극퀸 이유있었네··· ‘대박’ 촬영장 뒷모습 공개

임지연, 사극퀸 이유있었네··· ‘대박’ 촬영장 뒷모습 공개

드라마 '대박'으로 사극퀸 대열에 합류한 임지연이 수식어에 걸맞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임지연이 촬영 틈틈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지연은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본을 꼼꼼히 확인 하는 등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임지연은 극 중 그 동안 복수를 꿈꿔왔던 숙종(최민수 분)을 만나게 되지만 자신의 아버지를 죽

임지연, 사극퀸 도전··· '대박' 장근석과 엇갈린 로맨스 복잡미묘

임지연, 사극퀸 도전··· '대박' 장근석과 엇갈린 로맨스 복잡미묘

임지연기 장근석과 복잡미묘한 감정연기를 완성, 사극퀸 도전에 나섰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7회에서 담서(임지연 분)가 복수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대길(장근석 분)을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담서는 이인좌(전광렬 분)의 명령으로 투전방을 덮친 관군들에게 붙잡힌 대길을 풀어주고 같이 도망친다. 이후 대길의 행방을 묻는 이인좌에게 담서는 집으로 돌아갔으며 아귀 또한 강화도로 돌아가 투전방이 정상 영업을 할 수

임지연, 전광열과 氣 싸움 지지않아··· ‘대박’ 폭풍전개 본격화

임지연, 전광열과 氣 싸움 지지않아··· ‘대박’ 폭풍전개 본격화

임지연이 대선배 전광렬과의 기 싸움에도 눌리지 않는 강렬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5회에서 담서(임지연 분)가 연잉군의 처소에 잠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담서는 이인좌(전광렬 분)에게 죽은 백만금(이문식 분)의 복수를 하러 온 대길(장근석 분)을 말리지만 이내 이인좌에게 내기를 제안하며 스스로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진 대길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이후 감찰일기를 찾기 위해 연잉군의 처소로

임지연, 살기가득 눈빛 강렬··· ‘대박’ 여진구·장근석 삼각로맨스 눈길

임지연, 살기가득 눈빛 강렬··· ‘대박’ 여진구·장근석 삼각로맨스 눈길

‘대박’ 임지연이 여진구, 장근석 두 남자를 사로잡는 팜므파탈 매력에 시동을 걸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4회에서 임지연이 담서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담서는 자신을 처음 보자마자 색시로 점 찍었다는 개똥이(장근석 분)의 말에 당황하고 자신의 곁을 자꾸만 맴도는 모습에 거리를 두려 한다. 이후 도박을 하고 풍기를 문란하게 했다는 죄목으로 곤장을 맞아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된 담서는 자신을 감

‘대박’ 임지연, 검 내려놓고 춤 춘다··· 반전매력 기대 up

‘대박’ 임지연, 검 내려놓고 춤 춘다··· 반전매력 기대 up

‘대박’ 임지연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임지연은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에서 오로지 임금을 죽이기 위해 살아온 여인 담서를 연기한다. 담서는 멸문을 당한 가문의 딸로 태어나 아버지 김이수(송종호 분)마저 숙종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믿고 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이인좌(전광렬 분)의 곁에서 복수심을 키우며 살아왔다. 4일 오후 방송된 ‘대박’ 3회에서 담서는 칼을 쥔 여인으로 그려졌다. 이인좌의 수

‘대박’ 임지연, 윤지혜와 친분샷···“러블리 홍매언니 알라뷰”

‘대박’ 임지연, 윤지혜와 친분샷···“러블리 홍매언니 알라뷰”

'대박'에 출연 중인 배우 임지연이 배우 윤지혜와 친분을 과시했다.임지연은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블리 홍매언니 알라뷰 지혜언니 #대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SBS '대박' 촬영 중 한복을 곱게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 '대박'에서 한복자태를 공개하지 않은 임지연은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임지연의 단아한 미모와 윤지혜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임지연은 28일

임지연, 여진구과 ‘대박’ 기원 다정샷···‘상큼 케미’ 눈길!

임지연, 여진구과 ‘대박’ 기원 다정샷···‘상큼 케미’ 눈길!

배우 임지연이 여진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임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징구징구 #대박#대박나길#제작발표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개나리꽃 같이 노란 미니 드레스를 입은 임지연과 안경을 쓰고 댄디한 매력을 풍기고 있는 여진구가 다정하게 붙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연잉군 역(여진구 분)과 담서 역(임지연 분)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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