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9℃

  • 춘천 8℃

  • 강릉 17℃

  • 청주 10℃

  • 수원 9℃

  • 안동 8℃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0℃

  • 전주 11℃

  • 광주 11℃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3℃

일본프로야구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이대호, 日 PS 2호 홈런···SB, 닛폰시리즈 진출에 1승 남아

이대호, 日 PS 2호 홈런···SB, 닛폰시리즈 진출에 1승 남아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 중인 ‘빅 보이’ 이대호가 일본 진출 이후 포스트시즌 사상 두 번째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대호는 15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2015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 2차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쳤다.이날 이대호는 소프트뱅크의 5번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부터 장쾌한 홈런을 터

오승환, 일본 올스타전 1이닝 무실점

오승환, 일본 올스타전 1이닝 무실점

오승환(33·한신 타이거스)이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해 공 10개로 1이닝을 막아내 팀 승리를 지켜냈다.오승환은 18일 일본 히로시마의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2015 마쓰다 올스타전 2차전에서 8-3으로 앞선 9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삼자범퇴 처리했다.세 타자를 상대로 공 10개를 던져 모두 좌익수 뜬공으로 깔끔하게 경기를 끝내며 최고의 마무리임을 입증했다. 10개 공 모두 직구였으며 최고 구속은 시속 150km 였다.오승환은 선동열, 임

이대호, 3타수 1안타 2타점···이대은과 맞대결은 무산

이대호, 3타수 1안타 2타점···이대은과 맞대결은 무산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의 맹타가 이어졌다.12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지바롯데 마린스의 대결에서 이대호는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이대호는 이날 지바롯데와 퍼시픽리그 방문 경기에 5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1회초 2사 주자 1,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지바롯데 우완 선발 오미네 유타로부터 볼넷으로 출루 했으나 후속타자 마쓰다 노부히로의 유격수 땅볼로 이닝종료 됐다.이대호는 6회 2사 주자 없

이대호 10호 홈런 폭발···NPB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이대호 10호 홈런 폭발···NPB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빅보이’ 이대호(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홈런 개수를 10개로 늘렸다.이대호는 1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이대호는 팀이 3-0으로 앞선 4회말 1아웃 주자 1·2루 상황에서 라쿠텐 선발 도무라 겐지의 초구를 받아쳐 야후 오크돔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트렸다.이로써 이대호

日 진출 동갑내기 선수 이대호·오승환 ‘엇갈린 성적표’

日 진출 동갑내기 선수 이대호·오승환 ‘엇갈린 성적표’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이대호와 오승환 선수가 엇갈린 성적표를 내놨다. 9일 열린 경기에서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 선수는 이틀 연속 뒷문을 지키며 시즌 27세이브를 기록한 데 비해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 선수는 연속 안타 행진이 7경기에서 중단됐다.이대호는 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고 한 차례 몸에맞는공으로 출루했다.이대호는 전날 4타수

이대호, 볼넷 1개 무안타···타율 0.313 소폭 하락

이대호, 볼넷 1개 무안타···타율 0.313 소폭 하락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이대호(31) 시즌 타율이 0.316에서 0.313으로 내려갔다.이대호는 1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볼넷 1개만 골라내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날 이대호는 라쿠텐 좌완 선발 하세베 고헤이가 결정구로 구사한 낙차 큰 체인지업을 공략하지 못했다.2회 선두타자로 선 첫 타석에서 바깥쪽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건드렸다가 힘없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