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내가 이구역 최고··· ‘뱀파이어 탐정’ 섹시+액션 다되네

뱀파이어로서 이준아 화려한 액션씬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탐정일을 시작했다.3일 오후 방송된 OCN ‘뱀파이어 탐정’ 2회에서는 친오빠를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떠나 보낸 한겨울(이세영 분)이 의뢰했던 오빠의 사건 해결을 조건으로 윤산(이준 분), 용구형(오정세 분)의 탐정 사무소에서 함께 생활하게 됐다.이번 방송에서는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 액션을 제대로 선보일 윤산, 탐정소의 얼굴 마담으로 의뢰인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형사 출신 특유의 베테

최귀화, 명품 신스틸러 입증··· ‘뱀파이어 탐정’ 짧고 굵게 눈도장 쾅

짧지만 무게감 있는 등장으로 ‘뱀파이어 탐정’ 긴장감을 이끈 최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새 일요드라마 '뱀파이어 탐정'(극본 유영선 연출 김가람) 1회에서 최귀화가 깜짝 출연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으로 긴장감을 불어 넣으며 아쉬운 퇴장한 것.최귀화는 ‘뱀파이어 탐정’에서 비밀리에 혈액을 관리하는 조직폭력배 장태식 역으로 등장했다. 가죽 자켓과 올백헤어스타일로 첫 등장한 그의 모습이 눈

‘뱀파이어 탐정’ 이준 “뜨려고 벗는 노출 연예인 공감가”···소신 재조명

'뱀파이어 탐정'의 첫 방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27일 방송된 OCN '뱀파이어 탐정'에서는 이준(윤산 역)의 뱀파이어 변신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이런 '뱀파이어 탐정' 출연 배우 이준의 노출에 대한 솔직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준에게 MC 김구라는 노출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에 이준은 "좋은 얘기다. 사실 전 노출 연예인이다. 공감이 된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이준은 "특히 여

연기돌 이준의 ‘뱀파이어 탐정’, 안방극장서 통할까 (종합)

이준이 ‘뱀파이어 탐정’으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1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김가람 감독, 유영선 작가, 이준, 오정세, 이세영, 이청아, 재이가 참석한 가운데 OCN ‘뱀파이어 탐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티저영상 공개에 이어 진행된 공동인터뷰에서 김가람 감독은 ‘뱀파이어 검사’와의 차이점과 관전 포인트에 대해 “우리 작품은 이준이 뱀파이어로서 성장해가는 드라마다”라고 말문을 연후 “연출 포인트는 뱀파이어의 특이성,

[뱀파이어 탐정] 이준 “연기, 여전히 두렵다”

이준이 배우로서의 자신의 위치에 대해 평했다.1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뱀파이어 탐정’ 제작발표회에서 이준은 "(배우로서 위치에 대해)평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이번 작품하면서도 부족함이 느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어떻게 하면 더 사실적으로 보여질 수 있을까. 평소에 고민하는 편이다. 똑같이 열심히 했다. 어떤 작품이든 냉정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부족한 부분도 있고 두려운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뱀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