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 서울 10℃

  • 인천 11℃

  • 백령 7℃

  • 춘천 9℃

  • 강릉 10℃

  • 청주 10℃

  • 수원 10℃

  • 안동 8℃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10℃

  • 전주 10℃

  • 광주 11℃

  • 목포 11℃

  • 여수 12℃

  • 대구 10℃

  • 울산 13℃

  • 창원 12℃

  • 부산 12℃

  • 제주 12℃

이영호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상세검색

삼성물산 이영호 사장 26억2800만원 수령

건설사

[임원보수]삼성물산 이영호 사장 26억2800만원 수령

삼성물산 이영호 사장은 26억2800만원을 지난해 연봉으로 받았다. 18일 삼성물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영호 사장은 급여로 8억8100만원을 받았고 상여금으로 16억89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5800만원을 수령했다. 최치훈 사장은 총 41억39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 10억1700만원, 상여금 30억4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500만원 등이다.

이영호 삼성물산 대표, 상반기 5억2300만원 수령

[임원보수]이영호 삼성물산 대표, 상반기 5억2300만원 수령

이영호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 5억2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영호 사장은 급여로 4억4100만원, 상여로 73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900만원을 회사로부터 수령했다.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최치훈 사장은 같은 기간 7억5600만원을 받았다. 이영호 대표이사 사장보다 2억3300만원 더 많은 보수를 챙긴 셈이다. 최 사장 보수 내용을 보면 급여로 5억800만원, 상여 2억4500만원, 기타 근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반포3주구 홍보관 방문해 수주 의지 피력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반포3주구 홍보관 방문해 수주 의지 피력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이 반포3주구 홍보관을 직접 방문해 수주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했다. 2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영호 사장은 이날 서초구 반포동 반포1단지 3주구 단지 내에 마련된 삼성물산 ‘래미안 홍보관’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또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에게 조합원의 홍보관 방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전날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열린 반포3주구 1차 합동설명회에도 직접 참

 이영호 대표이사 “역량 증명해 새로운 10년 약속 해야”

[신년사] 이영호 대표이사 “역량 증명해 새로운 10년 약속 해야”

이영호 삼성물산 대표이사 겸 사장이 2020년을 새로운 10년을 약속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2일 이 대표이사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0년은 시장과 고객에게 우리의 역량과 경쟁력을 보여줘야 한다”며 “진취적인 자세로 하나의 팀(One Team)이 되어 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프로젝트 품질과 원가경쟁력, 공기준수 달성을 위해 주인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과 파트너, 협력회사와 상생을 통한 고객만족 구현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투

삼성물산 現 대표이사 해임 권고, 증선위는 왜 빼버렸나?

삼성물산 現 대표이사 해임 권고, 증선위는 왜 빼버렸나?

삼성그룹 지배회사인 삼성물산에 또다시 재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물산이 지난달 1조6000억원대의 회계처리 위반으로 증권발행제한 4개월과 정정공시 등 금융감독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제재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삼성물산은 2017년 매도가능 금융자산으로 삼성SDS주식(1321만5822주)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주가가 약 1년간 하락했음에도 이를 손상차손(당기순손실)으로 인식하지 않고 회계처리를 하면서 이익이 ‘뻥튀기’되는

 삼성물산 외국인 사외이사 더 늘린다

[단독] 삼성물산 외국인 사외이사 더 늘린다

이사회 중심 경영을 추진중인 삼성물산이 글로벌 전문경영인이나 여성 사외이사 추가 영입을 검토하는 등 이사회 전문성과 다양성 강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프랑스 국적의 필립 코쉐씨(전 GE 최고생산책임자)를 첫 기업인출신 외국인 사외이사로 영입한 이후 이사회 중심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경영 등 삼성그룹의 지배회사인 삼성물산의 추가적인 거버넌스 개선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17억9200만원 수령

[상반기 임원보수]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17억9200만원 수령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사장)이 지난 상반기 보수로 17억92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주성 부사장(경영기획실장)은 6억3600만원을, 아메드아브델라자크 건설부문 부사장은 5억8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영호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 보수가 5억원 이하로 반기보고서 이사·감사의 보수현황에 이름이 오르지 않았다. 이영호 사장의 지난해 연봉은 16억500만원이었다. 14일 삼성물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치훈 의장은 급여로 5억800만

차입 줄이는 삼성물산, 삼바·한화종화 지분도 팔까

차입 줄이는 삼성물산, 삼바·한화종화 지분도 팔까

삼성그룹 지주회사격인 삼성물산이 차입금 등 회사 빚갚기에 올인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자금확보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끄는 삼성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지배회사라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 부회장 등 총수 일가의 그룹 계열 지배력이 여전히 취약한데다가 보험업법 규제가 현실화(보험업법 개정안 통과)하면 삼성생명(2018년말 기준 8.5%)과 삼성화재(1.5%)가 보유중인 삼성전자 지분을 대부분 해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작년 연봉 16억500만원

[임원보수]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작년 연봉 16억500만원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16억5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석 상사부문 사장은 14억200만원, 정금용 리조트부문 부사장은 12억4600만원을 각각 급여로 받았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삼성물산에서 43억300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1일 삼성물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은 지난해 급여로 7억9800만원, 상여로 7억3400만원, 기타근로소득으로 7300만원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

[2019주총]민명기 롯데제과 대표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는 28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장기 수익성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완수했다”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이날 서울 양평동 소재 롯데제과 본사에서 제 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에 대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영호 식품BU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임기만료가 된 박차석,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