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5℃

  • 인천 16℃

  • 백령 14℃

  • 춘천 16℃

  • 강릉 12℃

  • 청주 14℃

  • 수원 16℃

  • 안동 17℃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4℃

  • 전주 15℃

  • 광주 16℃

  • 목포 15℃

  • 여수 15℃

  • 대구 17℃

  • 울산 16℃

  • 창원 16℃

  • 부산 16℃

  • 제주 16℃

이승훈 검색결과

[총 33건 검색]

상세검색

인천시,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이승훈 역사공원’ 조성

인천시,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이승훈 역사공원’ 조성

인천시가 시 지정기념물 제63호인 이승훈 묘역과 그 주변을 공원화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 드리기 위한 첫 삽을 떴다. 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을 기리는 역사공원이 조성되고 한국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7일 ‘이승훈역사공원’조성사업 착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윤관석 국회의원, 정신철 천주교 인천교구장, 이강호 남

이대목동병원 “이승훈 씨, 자신과 같은 이른둥이 삼둥이에게 사랑 전달”

이대목동병원 “이승훈 씨, 자신과 같은 이른둥이 삼둥이에게 사랑 전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고비를 넘겼던 이승훈 씨(21)가 어른이 되어 본인과 같이 이른둥이(미숙아)로 태어나 두 살이 된 세 쌍둥이에게 ‘사랑의 킥보드’를 선물했다. 지난 12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성인이 된 이승훈 씨와 아버지 이대진 (주)클래식코리아 대표, 당시 주치의였던 박은애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김영주 산부인과 교수, 조수진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승훈 씨는 개인병

빙속 엄천호, 회장배 5,000m 우승···‘복귀’ 이승훈은 4위

빙속 엄천호, 회장배 5,000m 우승···‘복귀’ 이승훈은 4위

엄천호(스포츠토토빙상단)가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남자 5,0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엄천호는 2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5,000m에서 6분48초78의 기록으로 정재원(서울시청·6분51초16)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빙판으로 돌아온 이승훈(서울일반)은 6분53초28로 4위에 자리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5개(금3·은2)를 획

가천대, 정문정 작가 ‘이승훈 교수 초청 북콘서트’ 개최

가천대, 정문정 작가 ‘이승훈 교수 초청 북콘서트’ 개최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정문정 작가와 이승훈 교수를 초청해 비전타워 자작나무라운지에서 Book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문정 작가의 강연은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이승훈 교수의 강연은 6월 5일 오후 1시에 열린다. 북콘서트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성남시민을 비롯해 지역주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북콘서트는 총 150석 규모로 준비됐으며 사전 신청한 50석 이외는 강연 1시간 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가천대는 작가와의 직접 만

인천시,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 추진

인천시,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 추진

인천시(유정복 시장)는 19일 (재)인천교구천주교회유지재단과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 역사공원은 2022년까지 125억 원을 투입해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일원에 4만5,831㎡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공원 내에는 한국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 역사문화체험실과 기록물안내관, 이승훈인물 안내관, 이승훈 가계도 안내관, 수장고, 3D 입체모형 등이 들어선다. 이승훈 묘와 체험관을 둘러싼 1만 4천여평의 공원부지에는 산책

방만경영 ‘끝판왕’ 한국가스공사, 조 단위 손실 우려

[2017 국감]방만경영 ‘끝판왕’ 한국가스공사, 조 단위 손실 우려

한국가스공사가 해외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액수가 1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공사는 문재인 정부 출범 뒤 공공기관 사장 중 처음으로 사표를 낸 곳으로 방만경영의 끝판왕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이 18일 가스공사에서 받은 최근 5년간 해외투자 현황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이라크 아카스와 만수리아 지역에 3억7200만 달러(약 4200억 원)를 투자했다. 그러나 IS 사

내각 인사 완료···공기업 ‘인사 태풍’ 시작

내각 인사 완료···공기업 ‘인사 태풍’ 시작

공공기관에 피바람이 몰아칠 것 같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임기가 남은 공공기관장의 사표가 잇따라 나오면서 그동안 더디던 공공기관장 임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지난 20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중 첫 사표 제출이다. 앞서 지난 7일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일신상의 이류로 임기 6개월을 남기고 사표를 냈다. 새 정부가 들어서고 ‘친박’ 출신 꼬리표가 달린 공공기관장들이 줄

 이승훈 ˝아빠가 되어도 좋을 것 같다˝ 고백

[반달친구] 이승훈 ˝아빠가 되어도 좋을 것 같다˝ 고백

이승훈이 아빠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21일 서울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반달친구' 제작발표회에서 이승훈은 "프로그램을 하던중 제작진에게 결혼 질문을 받았는데 갓 나온 신인그룹에게 물어보시기에 이상하게 느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안해봤는데 15일을 아이들과 만나다보니 아빠가 되어도 좋겠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반달친구'는 위너가 맞벌이 부모

 이승훈 ˝아빠의 사랑, 많이 부족했다˚ 고백

[반달친구] 이승훈 ˝아빠의 사랑, 많이 부족했다˚ 고백

이승훈이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세상의 아버지들에게 전하고픈 말을 했다. 21일 서울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반달친구' 제작발표회에서 이승훈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아버지가 어업을 하셔서 많이 집에 못들어오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빠의 사랑이 많이 부족했다. 이제는 아빠한테 전화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아버지들이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셨으면 좋겠다 .나중에 후회하신다"라

이승훈 매스스타트 1위, 과거 김동성 향해 “신 같은 존재···후광 비쳐”

이승훈 매스스타트 1위, 과거 김동성 향해 “신 같은 존재···후광 비쳐”

이승훈 선수가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1위를 거머쥔 가운데 이승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이승훈은 과거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이승훈은 "동성이 형은 신 같은 존재"라며 "가끔씩 연습하다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후광이 비쳤다"고 극찬했다.한편 14일 이승훈은 ISU(국제빙상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러시아 콜롬나)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18초26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