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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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섭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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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단·상근임원 선임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단·상근임원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회는 이재국 부회장 등 상근임원을 선임하고, 윤웅섭 차기 이사장과 임기 2년을 함께 할 부이사장단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과 변화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조품질혁신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 바이오벤처특별위원회 등이 신설됐다. 이날 서울 방배동 협회 건물 4층 강당에서 개최된 2024년 제1차 이사회는 오는 3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윤웅섭 차기 이사장(일동제약 부회장)이 정

프로바이오틱스 선두 일동제약···건강식품 넘어 의약품 개발 박차

프로바이오틱스 선두 일동제약···건강식품 넘어 의약품 개발 박차

일동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를 미래 먹거리로 정하고 건강기능식품분야를 넘어 질병 치료를 위한 의약품 개발까지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최근 아토피피부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유래물질 ‘RHT-3201’과 관련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로, 이번 특허는 ‘RHT-3201의 제조방법 및 제조물’, ‘RHT-3201를 활용한

일동제약 윤웅섭, 프로바이오틱스에 힘쏟는 이유

일동제약 윤웅섭, 프로바이오틱스에 힘쏟는 이유

일동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해 건강기능식품분야를 넘어 질병치료를 위한 의약품개발 까지 속도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동제약은 최근 아토피피부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물질 ‘RHT-3201’과 관련해 유럽, 러시아,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 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이다. 일동제약은 ‘RHT-3201의 제조방법 및 제조물’, ‘RHT-32

존재감 없는 첫 신약 베시보 도약 ‘언제쯤’

[제약기업 대해부-일동제약③]존재감 없는 첫 신약 베시보 도약 ‘언제쯤’

일동제약이 첫 번째로 개발한 신약이자 국내 28호 신약인 베시보가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는 평가다.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원외처방 실적에 따르면 베시보는 올 3분기 까지 1억6149만원의 처방액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665만원, 올해 1분기 2704만원, 2분기 5172만원, 3분기 8273만원으로 점진적으로 성장하고는 있지만 3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B형간염 치료

 오너3세 윤웅섭, 경영권 분쟁 끝냈지만···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제약기업 대해부-일동제약①] 오너3세 윤웅섭, 경영권 분쟁 끝냈지만···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활성비타민 아로나민으로 잘 알려진 일동제약은 여러번의 경영권 분쟁을 거쳐 현재 오너 3세인 윤웅섭 대표가 경영 일선에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부진 등으로 인해 경영능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일동제약은 1941년 고 윤용구 회장이 설립한 극동제약이 모태다. 이듬해 일동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한 후 1959년 국내 최초로 유산균영양제 비오비타를 발매하고 1963년 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을 발매했다. 이처럼 일동제약

일동제약 윤웅섭의 첫 신약 베시보···시장 외면 왜?

일동제약 윤웅섭의 첫 신약 베시보···시장 외면 왜?

일동제약이 첫 번째로 개발한 신약이자 국내 28호 신약인 베시보가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원외처방 실적에 따르면 베시보는 올 상반기 7876만원의 처방액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665만원, 올해 1분기 2704만원, 2분기 5172만원으로 점진적으로 성장하고는 있지만 국내 B형 간염치료제 시장 규모가 3000억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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