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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에버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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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협력사 대금 550억원 조기 지급

​​​현대오토에버, 협력사 대금 550억원 조기 지급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는 추석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거래 대금 55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거래 대금 조기 지급으로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협력사들은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오토에버는 우수한 중소기업·소공상인 제품을 판매하는 동반성장몰

현대오토에버 서정식號, 'SRE'조직 개편···'모빌리티 혁신' 실험

현대오토에버 서정식號, 'SRE'조직 개편···'모빌리티 혁신' 실험

서정식 대표가 이끄는 현대오토에버가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새로운 기술 도입과 인재 채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전해 나가고 있다. 역동적으로 변하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따라 자율적이며 조직 간 이기주의를 지양할 수 있도록 조직 모습도 전통적인 팀 형태에서 벗어나 'SRE(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 Site Reliability Engineer)'와 '셀'을 조직에 담아냈다. 우선적으로 CCS(Connected Car Service)와 모빌리티 관련 조직을 개편하게 됐다. SR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강화···정구민 교수 사외이사 선임

[2022 주총]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강화···정구민 교수 사외이사 선임

현대오토에버가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 소프트웨어(SW) 계열사로 'In-Car와 Out-Car' 영역 전반의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안정적, 효율적,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프로바이더'다.  25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섬유센터에서 제2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배당, 정관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의 안건을 원

임양남 현대오토에버 상무, 스마트카미래포럼 2大 의장 선임

자동차

임양남 현대오토에버 상무, 스마트카미래포럼 2大 의장 선임

임양냠 현대오토에버 상무가 스마트카미래포럼 2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21일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운영하는 스마트카미래포럼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JW메리어트호텔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임양남 현대오토에버 상무를 2대 의장으로 선임했다. 또 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 결과 및 올해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임양남 신임 의장은 “미래 차 산업은 여러 분야의 산업 간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다양한 분야와 사업 구성 및 협업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현대차그룹,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신임 대표이사 내정

현대차그룹,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신임 대표이사 내정

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 현대자동차 서정식 전무를 현대오토에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서정식 부사장은 그룹 내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집해 현대오토에버를 글로벌 최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시킬 경륜과 전문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이를 위해 대내외 협업 생태계 구축과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성 제고 및 핵심기술 역량의 내재화 등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식 부사장은 현대차·기아 차량지능화

현대오토에버·엠엔소프트·오트론 ‘합병’···‘미래차 핵심 IT’ 도약(종합)

현대오토에버·엠엔소프트·오트론 ‘합병’···‘미래차 핵심 IT’ 도약(종합)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 그리고 현대오트론 등 현대차그룹 IT 계열사가 합병한다. 이를 통해 미래차 핵심 기술로 꼽히는 IT 기업으로 힘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 그리고 현대오트론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합병 안건을 결의했다.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 등 2개사를 흡수 합병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에서다. 현대오토에버 등 3사는 내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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