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역세권·슬세권·학세권 갖춘 수도권 브랜드 아파트 어디
경기 침체와 금리의 빠른 인상으로 부동산 경기가 주춤해지고 있다. 집값도 하락세로 돌아섰고, 미분양 아파트도 쌓이고 있다. 이럴 때 신혼부부 등 내 집 마련 실수요자가 오히려 '명품 아파트'를 찾기가 쉬울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이 말하는 명품아파트 조건을 보면 출퇴근에 유리한 지하철 인근('역세권')에 위치하고, 쾌적한 생활편의시설('슬세권')과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교 등('학세권')을 갖춘 곳이다. 여기에 대기업 브랜드이면서 가격마저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