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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검색결과

[총 2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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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상생·재무안정·新사업' 트리플 크라운 달성 목표

은행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상생·재무안정·新사업' 트리플 크라운 달성 목표

김윤식 신용협동조합중앙회장이 올해 상생금융과 재무안정, 신사업 발굴 등 세가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협동조합형 금융권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 하락과 부실 우려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진단하고 서민 금융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신협중앙회는 △1%대 금리 다자녀가구 주거안정 대출 △고용·산업 위기지역 1000억 원 무이자·무담

김윤식 신협 회장, IRU 이사 연임

금융일반

김윤식 신협 회장, IRU 이사 연임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독일 본에서 개최된 '제15차 국제라이파이젠연맹(International Raiffeisen Union; IRU) 연차총회'에 한국신협을 대표해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라이파이젠연맹이 주관한 IRU 연차총회는 2018년 제14차 연차총회 이후 코로나로 인해 5년 만에 개최된 행사로, 전 세계 13개국 18개 조직의 신협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국신협은 국제라이파이젠연맹 이사국 겸 아시아신협연합회(Association of Asian Co

농협중앙회, 내달부터 부동산 신규 공동대출 취급 중단

은행

농협중앙회, 내달부터 부동산 신규 공동대출 취급 중단

농협중앙회가 내달 4일부터 부동산 개발 관련 공동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한다. 최근 부동산 가격 하락세 등을 고려, 사전에 리스크 조치에 나서기 위함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내부 문서를 지역 농·축협에 전달했다. 공동대출은 여러 상호금융조합이 함께 여신을 취급하는 것으로 토지 매입자금 대출 등이 포함된다. 다만 개발 인허가가 완료되거나, 시공능력 평가 순위 100위 이내 시공사의 지급보증 등이

신협중앙회,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시스템 도입

신협중앙회,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시스템 도입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신협 디지털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로봇프로세스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RPA는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 신기술로 단순·반복 업무를 대체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을 높이고 일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다. 또한 임직원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보장, 업무 창의성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협은 우선 9개 과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전주시장 감사패 받아

은행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전주시장 감사패 받아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7일 전주시청에서 한국신협을 대표해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전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신협이 추진해온 지역특화사업이 전주한지 문화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청 전통문화유산과의 추천으로 전주시장 감사패를 받게 됐다. 김 회장은 1500만 신협 이용자와 임직원을 대표해 감사패 전달의 자리에 나섰으며 김승수 전주시장이 직접 패를 수여했다. 특히 신협이 감사패를 받게 된 데는 지난 5

신협중앙회, 기획·관리·대외협력·디지털금융 체제로 개편

은행

신협중앙회, 기획·관리·대외협력·디지털금융 체제로 개편

신협중앙회가 22일 4개 영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도입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협은 이번 직제개편에서 ▲분야별 전문성 강화 ▲영역별 책임경영체제 확립 ▲업무 효율과 유연성 증대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준수 등을 통해 운용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자산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기존 관리이사 체제가 기획, 관리, 대외협력, 디지털금융의 4개 영역별 이사 체제로 개편됐다. 효율적 조직관리를

신협중앙회

인사/부음

[인사]신협중앙회

<신임> ◇ 중앙본부 이사 ▲ 기획이사 윤성근 ▲ 대외협력이사 윤의수 ▲ 관리이사 우욱현 ◇ 중앙본부 부문장 ▲ 신협행복나눔부문장 손재완 ▲ 연수원(부문)장 고광득 ▲ 감독부문장 이문규 ▲ 자금운용부문장 김일환 ▲ 공제부문장 김상범 ▲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 추창호 ◇ 중앙본부 부서장 ▲ 인재개발본부장 박영현 ▲ 총무본부장 황동호 ▲ 홍보본부장 하현욱 ▲ 신협연구소장 박성하 ▲ 경영지원본부장 강형민 ▲ 여수신지원본부장 민경대 ▲

신협, 작년 순이익 5156억원···20년 연속 흑자

은행

신협, 작년 순이익 5156억원···20년 연속 흑자

신협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5156억원으로 20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17일 신협중앙회는 전날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49회 정기대의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사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지난해 신협은 중앙회와 조합이 하나가 돼 자산 124조원에 여신 94조원을 기록하며 서민 자금경색 해소의 마중물 역할을 해냈다"며 "당기순이익 5156억원과 20년 연속 흑자라는 값진 결실은 전국 1만8000여 신협 임직원의 헌신 덕분"이

신협중앙회 "본사 이전 계획 없다"

은행

신협중앙회 "본사 이전 계획 없다"

신협중앙회는 10일 일각에서 제기한 '본사 서울 이전 검토'와 관련해 "검토한 바 없고 이전 계획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006년 서울 방배동 중앙본부, 수원 전산센터, 대전충남지역본부 등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대전 신청사로 이전했다. 신협중앙회는 2006년 신용사업부와 위험관리팀, 전략사업팀을 제외한 서울 중앙본부와 수원 전산센터, 대전충남지역본부 등을 서구 둔산동 청사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당시

전주시, 신협중앙회와 전통한지 계승·발전 ‘협력’

전주시, 신협중앙회와 전통한지 계승·발전 ‘협력’

전라북도 전주시와 신협이 한지공방촌 등 전주한지마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통한지 계승·발전을 위한 후계자 양성과 닥나무 생산 기반 구축에도 공을 들이기로 했다. 전주시와 신협중앙회는 4월 30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통한지 계승·발전과 세계적 한지산업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시와 신협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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