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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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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승승장구···견고한 실적에 항공우주사업 주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승승장구···견고한 실적에 항공우주사업 주축

한화그룹 방산·항공 중간지주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공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고, 그룹 신성장동력인 항공우주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룹 내 위상도 날로 높아지는 분위기다. 12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000억원대, 영업이익 8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분기 매출 1조2124억원, 영업이익 659억원을 달성한 바

신현우 한화에어로 대표, 코로나 극복 응원 캠페인 동참

신현우 한화에어로 대표, 코로나 극복 응원 캠페인 동참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신 대표는 이혁진 베인앤드컴퍼니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기도하는 두 손과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

신현우 한화에어로 대표, 작년 6억5300만원

[임원보수]신현우 한화에어로 대표, 작년 6억5300만원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지난해 보수로 6억5300만원을 수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신 대표가 지난해 급여 5억4800만원, 상여 9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4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급여는 역할, 직무, 직급,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감안해 매달 4500만원을 지급했다. 상여의 경우 지난해 12월 지급됐는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점이 고려됐다. 기본연봉의 20%가 상여로 책정

김승연 회장 신임 한몸에···신현우 한화에어로 대표 2년 더

김승연 회장 신임 한몸에···신현우 한화에어로 대표 2년 더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년 더 회사를 이끌게 됐다. ‘한국형 록히드마틴’이라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지휘봉을 잡아온 신 대표는 항공사업부문 흑자전환이라는 난제를 풀어야 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주총은 다음달 25일 개최된다. 사내이사 임기가 3월 23일 만료되는 신 대표

신현우 한화에어로 대표 3연임 무게···승진 가능성도 ‘솔솔’

신현우 한화에어로 대표 3연임 무게···승진 가능성도 ‘솔솔’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부사장의 3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신 대표는 한화그룹이 앞서 실시한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인사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대형 수주를 잇따라 따내는 등 성장가도를 구가하는 만큼, 연말 인사에서 승진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1일 재계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다음달 중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그룹은 지난 9월 말 한화시스템과 ㈜한화 기계부문, 한화케미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작심발언···“아시아나 인수설 잊어달라”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작심발언···“아시아나 인수설 잊어달라”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은 잊어달라”며 강조했다. 신 사장의 작심발언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아시아나항공 인수 주체가 될 가능성은 희박해지는 분위기다. 신 사장은 지난 16일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공장 투어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1분기 IR(실적발표회)에서 분명하게 이야기 했듯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검토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검토할 계획은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화에어로스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학부생들, 전국대회서 맹활약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학부생들, 전국대회서 맹활약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열린 2018 대한조선학회 수조시험연구회 실험유체역학 콘테스트에서 조선해양공학과 학부생 7명으로 이뤄진 팀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인하대는 매년 석ㆍ박사 과정 학생 없이 학부생들로만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조선해양공학과 2학년 신현우(23)학생과 3학년 김희은(23), 최현실(23), 박혜리(23), 오지현(22), 이민지(22), 최은지(22) 학생으로 이루어진 팀은 ‘부유체 자유횡요 실험 결과

권희백 한화證 대표,상승장 효과 톡톡···크게 웃었다

[10대그룹 CEO 주가성적⑦한화]권희백 한화證 대표,상승장 효과 톡톡···크게 웃었다

올해 한화그룹은 지주사 한화를 비롯해 대다수의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로 주가도 무난하게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권희백 대표가 전두지휘하고 있는 한화투자증권이 최근의 증시 상승장 덕에 주가가 크게 올랐다. 반면 신현우 대표가 이끄는 한화테크윈은 3분기 실적이 크게 줄어들면서 주가도 내리막길을 걸었다. 올해 한화투자증권의 주가는 연초(2017년 1월2일) 2085원에서 지난 11월3일 2900원까지 39.08%의 상승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 장

‘가습기 살균제’ 신현우 전 옥시 대표, 항소심서 징역 6년

‘가습기 살균제’ 신현우 전 옥시 대표, 항소심서 징역 6년

신현우 옥시 전 대표가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해 다수의 사상자를 낸 것과 관련한 항소심에서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인정 돼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 신 전 대표는 지난 1심에서 징역 7년으로 선고됐다. 형이 줄어든 건 업체가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11부는 신 전 대표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옥시 연구소장을 지낸 김 모씨에겐 징역 6년, 조 모씨에겐 징역 5년, 선임연구원 최 모씨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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