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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검색결과

[총 4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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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종교시설 ‘행정명령’ 연장 않기로···신천지는 제외 外

[경기도] 다중이용·종교시설 ‘행정명령’ 연장 않기로···신천지는 제외 外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경기도가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에 내렸던 행정명령을 재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는 일상생활과 경제·사회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차단 활동을 병행하는 장기적, 지속적인 방역체계”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주재로 코로

인천시, 요양병원·시설 근무 신천지 신도 45명 `코로나19` 음성 판정

인천시, 요양병원·시설 근무 신천지 신도 45명 `코로나19` 음성 판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통보받은 인천 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에 종사하는 신천지 신도 45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완료했으며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53명을 통보받았으나 8명(타시도 거주자 3명, 요양시설 미종사자 5명)에 대해서는 중앙방역대책본부로 재이첩했으며 인천시 거주자 중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인 36명과 간병인 9명에 대해 검체검사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 13일

인천 미추홀구, 관내 신천지 교인 ‘코로나19’ 검체 검사···음성판정

인천 미추홀구, 관내 신천지 교인 ‘코로나19’ 검체 검사···음성판정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11일까지 종합상황실에 35명 직원들을 투입, 관내 신천지 신도 1천809명을 대상으로 전화모니터링, 자가 격리, 검체 검사 의뢰를 완료했다. 14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이중 양성판정은 없었다. 또한 구는 지난 11일 인천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명단 10명을 전달받았다. 모니터링 결과, 1명은 나주시로 이송됐고 9명 중 8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검진 결과를 기

경기도, 신천지 전수조사 검사 80% 이상 완료···3명 양성

경기도, 신천지 전수조사 검사 80% 이상 완료···3명 양성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신천지예수교 신도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유증상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80% 이상 완료한 결과 현재까지 3명만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27일부터 전체 신도 3만3천809명 중 유증상자로 파악된 792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받도록 해 이날까지 659명(83.2%)의 검사를 마쳤다. 검사 결과 3명이 확진됐으며.나머지 655명은 음성, 4명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또한 115명은 증상이 사라졌거나 경미해 검사 여부

서울시의회 미래통합당 “박 시장, 방역실패 책임회피용 신천지 마녀사냥 중단해야”

서울시의회 미래통합당 “박 시장, 방역실패 책임회피용 신천지 마녀사냥 중단해야”

서울시의회 미래통합당은 12일 “서울시가 시공무원 중 신천지 교인 수를 파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전수조사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자료요구 과정에서 밝혀졌다”며 “이는 1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한 ‘구로 콜센터’ 근무자 중 신천지 교인이 있다고 박원순 시장이 몸소 밝힌 것과 너무나 모순되는 안일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시의회 미래통합당은 “구로콜센터 내 신천지 교인들은 음성 판정을 받음에도 개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종

인천시, 요양병원·요양시설 근무 신천지 신도 53명 검체 검사

인천시, 요양병원·요양시설 근무 신천지 신도 53명 검체 검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인천 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에 종사하는 신천지 신도 53명의 명단을 전달받아 검체 검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명단 중 52명(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43명, 간병인 9명)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이미 통보받은 1만1,842명의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명단에 포함돼 있다. 포함되지 않은 1명은 타시도 거주자(전남 나주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로 분류)로 파악됐다. 시는 이들 중 5명은

인천시, 신천지 숙소 29개소 거주자 76명 전원 검체검사

인천시, 신천지 숙소 29개소 거주자 76명 전원 검체검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관내 신천지 신도들이 머무르는 숙소 29개소를 확인, 해당 시설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숙소거주자 76명 전원에 대해 9일 검체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설별로는 오피스텔 1개소, 상가주택 4개소, 빌라 24개소이며 1개 숙소당 1~4인이 거주하는 숙소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규모 집단숙소(아파트)는 없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유증상자로 의심되는 신천지 신도는 검체검사를 즉시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과 불안

인천시, 신천지 교회 및 관련시설 90개 폐쇄조치...홈페이지 공개

인천시, 신천지 교회 및 관련시설 90개 폐쇄조치...홈페이지 공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현재까지 90개의 신천지 교회 및 관련시설에 대해 폐쇄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미 폐쇄조치한 65개소 외에도 시민제보를 통해 11개소 시설을 폐쇄하고 신천지 관련 시설로 추가 확인된 관련시설 14개소도 폐쇄조치했다. 지역별로는 중구 4, 미추홀구 12, 연수구 13, 남동구 23, 부평구 17, 계양구 9, 서구 11, 강화 1개소이며 시설별로는 교회 7, 교육관 15, 문화 및 선교센터 35, 사무실 7, 모임 및 복음방 6, 기타시설 20개소이다. 시는 이

분당서울대병원 `코로나19` 확진 직원은 신천지 교인···통증센터 폐쇄

분당서울대병원 `코로나19` 확진 직원은 신천지 교인···통증센터 폐쇄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 직원 A(36·여·광주시 중대동 거주)씨가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이날 성남시는 신천지 교회의 신도 명단에서 해당 직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의 직장인 분당서울대병원이 아닌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8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분당서울대병원 직원에 대해 지난 2일부터 하루 2차례 모니터링했는데 그때마다 증상이 없다고 답했다"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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