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결혼하려면 연봉이 얼마나 돼야 할까

여러 조건이 맞아야 할 수 있는 결혼.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다곤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기에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는 이들도 많을 텐데요. 어떤 사람들이 결혼에 골인했을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2년 사이 결혼에 성공한 자사 회원 1,466쌍을 분석, '2022년 혼인통계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담긴 결혼을 위한 주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결혼에 성공한 남녀의 평균 나이는 남성 37세, 여성 33.9세입니다. 17년 전인 2005년에 진행된 같

[인포그래픽 뉴스]나도 짝이 있을까···? 미혼남녀가 원하는 배우자상 보니

이상형을 꼽았기 때문일까요? 다소 눈들이 높아 보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이상적인 배우자가 될 상’이랑 거리가 멀다고 너무 씁쓸해하지는 맙시다. :(

[인포그래픽 뉴스]재혼 리포트: 13.4개월 교제, 4.1살 차이···‘최고령 男 71세’

사랑에 빠지는 건 늘 흥미로운 일입니다만, 두 번째 혹은 그 이상이라면 보다 신중해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따질 건 사전에 따져보세요.

[인포그래픽 뉴스]재혼 커플 스펙 공개, 남 50세 ♥ 여 45.7세···연봉은?

소개를 받고, ‘썸’을 타고, 사랑에 빠지는 건 어릴 때나 나이가 들어서나 늘 설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두 번째 또는 그 이상인 만큼 보다 신중해야겠습니다만.

[인포그래픽 뉴스]초혼 부부 스펙 보니···男 175.3cm에 6,300만원, 女는

새 가정을 꾸리는 데 가장 중요한 건 서로 간의 사랑과 배려와 공감이겠습니다만, 집값 등을 보면 상대방의 스펙, 특히 소득 부분은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카드뉴스]초혼 남녀 스펙 보니···男 174.6cm에 5,000만원, 女는

코로나19 이후 미혼남녀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모임이 적잖이 줄었습니다. 이에 연애를 넘어 결혼을 꿈꾸는 이들은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할 법한데요. 이 경우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스펙’입니다. 그렇다면 결혼 성공을 위해 요구되는 스펙은 어느 정도일까요? 가연결혼정보가 결혼 관문을 통과한 자사 초혼 회원들의 스펙을 공개했습니다. (남성 53% 여성 47%의 성비, 2020년 기준) 우선 나이대입니다. 남성은 36~39세, 여성은 29~34세 구간

[친절한 랭킹씨]‘무쓸모’ 스펙 2위에 “극기·이색 경험”···1위는?

취업을 위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스펙(specification)을 쌓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력서의 빈칸을 하나하나 채워놓은 스펙들을 실제 기업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439개 기업에 ‘스펙’에 대해 물었는데요. 무려 69.7%의 기업이 지원자의 이력서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스펙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체 어떤 스펙이기에 기업에서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가장 많은 기업이 필요 없다고 꼽은 스펙은 한자 및 한

[카드뉴스]취업시장 결산 리포트···‘합격으로 가는 스펙’은?

청년들의 취업난이 쉽게 나아지지 않는 시대. 합격의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내던져진 구직자들의 체감도 역시 여전히 한파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직접 느낀 올해 취업시장은 어땠을까요?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올해 입사지원 경험이 있는 구직자 1337명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들은 평균 12회 입사지원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최종전형까지 합격한 사례는 평균 1.2회. 지원 횟수 대비 최종 합격률

[카드뉴스]이름 있는 회사 가려면 이 정도는 돼야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스펙.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여러 스펙을 쌓으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올해 국내 유명 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어떤 스펙을 가졌을까요?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국내 1000대 기업에 올해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1269명의 스펙을 조사했습니다. 평균 학점은 3.7점(4.5점 만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했습니다. 평균 토익점수는 140점 낮아진 702점, 영어 말하기 점수를 보유한 신입사원은 63.2%로 지난해보다 1.6%P 하락했습니

[카드뉴스]스펙은 거들 뿐···‘완벽한 자소서’의 조건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수많은 구직자들. 학벌,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 봉사활동, 인턴, 수상경력 등 필요한 스펙도 참 많은데요. 이러한 스펙보다 중요한 게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의 인사담당자 2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구직자의 스펙보다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서류 통과에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명 중 7명 이상의 인사담당자들이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자기소개서의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