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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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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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Sh수협은행, 부경대학교에 발전기금 3억원 전달

은행

수협중앙회-Sh수협은행, 부경대학교에 발전기금 3억원 전달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5일 국립부경대학교에 해양수산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발전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 부산광역시 남구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과 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 국립부경대학교 장영수 총장 등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창학 10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환경‧해양수산분야 전문 종합대학으로 졸업생들은 해양수산기관과 유

'수협중앙회 창립 62주년', 기념사 전하는 노동진 회장

한 컷

[한 컷]'수협중앙회 창립 62주년', 기념사 전하는 노동진 회장

노동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독도홀에서 열린 '수협중앙회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송명달 해수부 차관, 노 회장,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강신숙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전국 수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수협은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회원조합 등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 수협중앙회와 국산 수산품 공동 출시

식음료

CJ프레시웨이, 수협중앙회와 국산 수산품 공동 출시

CJ프레시웨이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 개발한 수산 신제품을 선보인다. 국산 원물을 적용한 수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어촌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CJ프레시웨이와 수협중앙회는 이달부터 수산품 20여 종을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제품은 '수협중앙회 X CJ프레시웨이'로 표기되는 공동 브랜드 제품이다. 오징어 가공품, 국물용 멸치, 건어물류, 구이 및 조림용 생선 등 메뉴 조리, 육수 내기 등 활

CJ프레시웨이-수협중앙회, 안전한 국산 수산물 유통 확대

식음료

CJ프레시웨이-수협중앙회, 안전한 국산 수산물 유통 확대

CJ프레시웨이가 안전한 수산물 유통 확대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와 국산 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30일 밝혔다. 고품질 수산물을 엄선해 유통하고 공동 개발 상품을 선보여 안전한 수산물을 찾는 외식 및 급식 고객의 수요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양측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선호 CJ프레시웨이 상품마케팅본부장, 양동욱 수협중앙회 상임이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 당선

금융일반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 당선

차기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수협중앙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본부에서 열린 제2차 임시총회에서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을 제26대 수협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된 선거에서 노동진 전 진해조합장은 결선투표(2차)에서 총 투표자 92명 가운데 가장 많은 47표를 얻었다. 앞선 1차 투표에서 세 후보 모두 총 투표자 수의 과반수를 넘지 못해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수협중앙회 정관과 그 부속서에 따르면 회

전남 해양수산단체, 수협중앙회 전남 이전 촉구

호남

전남 해양수산단체, 수협중앙회 전남 이전 촉구

전라남도는 1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라남도어촌계협의회, (사)한국수산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 전라남도수협협의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수협중앙회 전남 이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엄절용 전라남도어촌계협의회장, 박연환 (사)한국수산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각 단체는 수협은 수산인의 이익 증진과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관인 만큼, 객관적 통계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어업인이 활동하고 가장

'금융지주' 그리는 수협, 보험·자산운용 매물 찾는다

은행

'금융지주' 그리는 수협, 보험·자산운용 매물 찾는다

수협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새로운 플레이어로 주목 받고 있다. 공적자금 상환이라는 숙제를 마친 수협중앙회가 Sh수협은행을 중심으로 금융지주 체제 전환을 선언하면서다. 아직 계열사로 은행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수협은 향후 자산운용, 증권, 보험 등 금융권 M&A 시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올해 4분기부터 내년 2분기까지 금융지주회사 인가신청 요건 충족을 위해 소규모 M&A를 추진할 예정이다

Sh수협은행장 또 '내부 출신'···중앙회, 정부에 '판정승'

은행

Sh수협은행장 또 '내부 출신'···중앙회, 정부에 '판정승'

Sh수협은행에 또 한 명의 내부 출신 행장이 탄생했다. '여성 리더'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2030년 금융지주 출범이란 목표를 고려해 내부 사정에 훤한 인물을 CEO에 발탁한 것으로 읽히는데, 수협중앙회로서는 외부 인사를 밀어주려던 정부에 판정승을 거둔 셈이 됐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회의를 거쳐 강신숙 부대표를 최종 행장 후보로 선정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 내정

수협중앙회도 집단대출 중단···내달 7일부터

은행

수협중앙회도 집단대출 중단···내달 7일부터

신협중앙회와 농협중앙회에 이어 수협중앙회도 내달부터 부동산 개발 공동 대출과 아파트 집단대출을 중단할 예정이다. 다만 내년 3월 말까지 부동산 공동대출과 집단대출 취급을 중단하기로 하고, 시장 상황 변동에 따라 유동적으로 기간을 조정한다. 28일 금융권과 연합뉴스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다음 달 7일부터 부동산 개발 관련 신규 공동 대출을 중단하기로 했다. 앞서 신협중앙회와 농협중앙회 등도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해 공동 대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통영 양식 굴 집단폐사 현장 점검

은행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통영 양식 굴 집단폐사 현장 점검

수협중앙회는 임준택 회장이 10일 경상남도 통영의 양식 굴 집단 폐사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최근 우리나라 굴 최대 생산지인 경남 남해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굴 집단 폐사가 발생해 통영에서만 233건의 피해가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수협에 따르면 고성(90건), 거제(80건), 창원(4건) 등에서 접수된 건까지 모두 합치면 이러한 피해 건수는 407건이다. 현재 경남도는 국립수산과학원과 합동으로 집단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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