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 서울 14℃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2℃

  • 강릉 17℃

  • 청주 13℃

  • 수원 10℃

  • 안동 12℃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1℃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5℃

  • 울산 12℃

  • 창원 14℃

  • 부산 13℃

  • 제주 11℃

수소버스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차·KD운송그룹·SK E&S, 수도권 대중교통 수소버스 전환 협력

자동차

현대차·KD운송그룹·SK E&S, 수도권 대중교통 수소버스 전환 협력

현대자동차가 KD운송그룹, SK E&S와 손잡고 수도권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중교통 버스 1000대를 친환경 수소버스로 대체하고, 정비 및 충전 인프라를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수소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을 꾀한다. 현대자동차는 27일 서울 SK서린사옥에서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 KD운송그룹 허상준 대표이사, SK E&S 추형욱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친환경 수소

SK E&S, 인천시교육청 수소 통학버스 도입 지원

에너지·화학

SK E&S, 인천시교육청 수소 통학버스 도입 지원

SK E&S가 환경부 등과 손잡고 인천시교육청의 수소 통학버스 도입을 돕는다. SK E&S는 3일 인천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환경부, 인천시교육청, 인천시 및 현대자동차와 '인천 학생성공버스 수소 통학버스 도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도성훈 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조인권 인천광역시 경제산업본부장, 이임철 SK E&S 부사장, 송소동 현대자동차 인천지역본부장

2026년 서울서 현대차 수소버스 1300대 다닌다

자동차

2026년 서울서 현대차 수소버스 1300대 다닌다

현대자동차는 7일 서울시청에서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환경부, 현대차, SK E&S, 티맵모빌리티는 서울시의 시내버스와 공항버스, 통근버스 등을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을 비롯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추형욱 SK E&S 사장,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2026년까지 3

SK E&S, 환경부-현대차와 '수소버스 전환' 사업 본격화

산업일반

SK E&S, 환경부-현대차와 '수소버스 전환' 사업 본격화

환경부와 SK E&S, 현대자동차, 전국전세버스조합 등 4사가 기업의 통근용으로 사용되는 경유·압축천연가스(CNG) 버스를 친환경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국가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는 4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SK E&S, 현대자동차, 전국전세버스조합 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 기업 수소 통근버스 전환 협약

SK E&S, '수소상용차 시대' 연다···내년 인천 수소버스 700대 전환

에너지·화학

SK E&S, '수소상용차 시대' 연다···내년 인천 수소버스 700대 전환

내년까지 인천 시내·광역·전세버스 700대가 수소버스로 전환된다. SK E&S는 올해 말부터 수소 유통·저장 방식의 혁신을 이끌 액화수소를 본격 공급해 수소버스를 포함한 수소상용차 시대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수송부문의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SK E&S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부,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현대자동차와 '인천시 수소버스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SK E&S, '수소첨단도시 부산' 프로젝트 동참···충전 인프라 도맡는다

SK E&S, '수소첨단도시 부산' 프로젝트 동참···충전 인프라 도맡는다

SK E&S가 부산광역시에 수소버스 1000대를 도입하는 민관 협력 '친환경 수소첨단도시 부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2030 부산 세계 박람회'(EXPO) 유치에 힘을 보탠다. SK E&S는 19일 부산광역시, 환경부, 부산항만공사, 현대자동차,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을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인력

인천 청라에 대규모 수소설비 생산공장 생긴다···2024년 가동

인천 청라에 대규모 수소설비 생산공장 생긴다···2024년 가동

SK E&S와 미국 수소에너지 기업 플러그파워가 세운 합작법인이 인천 청라에 수소사업 핵심 설비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하고 2024년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SK E&S, 미국 수소에너지 기업 플러그파워 등과 '글로벌 일류 수소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SK E&S와 플러그파워는 지난 1월 세운 합작법인을 통해 공동 투자하며, 청라 첨단산업단지 내 연료전지와 수전해 설비 생산공장(

현대차, 평택시에 2030년까지 수소트럭·버스 850대 공급

현대차, 평택시에 2030년까지 수소트럭·버스 850대 공급

평택시를 수소 경제 선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지자체-민간이 손을 맞잡았다. 현대차는 24일 경기도 평택시 시립운동장(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환경부 ▲경기도 ▲평택시 ▲SK E&S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글로비스와 '평택시 수소 모빌리티 특구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현대차 정원대 국내지원사업부장, 환경부 한정애 장관, 경기도 엄진섭 환경국장, 평택시 정장선 시장, 홍기원 국회의원, 홍선의 시의장, SK

현대차,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 나선다

현대차,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수소경제권’ 내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부 및 해당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19일 김해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환경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김해시 ▲부산·울산·경남 버스운송사업조합과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