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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태양광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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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한양과 해창만 수상태양광 인버터 공급계약 체결

OCI, 한양과 해창만 수상태양광 인버터 공급계약 체결

OCI가 ㈜한양과 전남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용 태양광 인버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ESG 훈풍을 타고 성장하고 있는 국내 태양광발전시장 공략에 나선다. OCI 자회사인 OCI파워는 지난달 26일 한양과 97.5MW 규모의 전남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일대 약 79만2000㎡ 내 수상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에 사용될 태양광 인버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 모듈에서 생산되는 직류 전기를 교류로 변환시키는

한화큐셀, 전남 고흥호 63MW급 수상 태양광 발전소 수주

한화큐셀, 전남 고흥호 63MW급 수상 태양광 발전소 수주

한화솔루션 태양광 부문인 한화큐셀은 지난 18일 전남 고흥호 63MW(메가와트)급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작년 12월 댐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인 합천댐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단독으로 착공한 데 이어 고흥호 사업도 수주하며 수상 태양광 사업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고흥호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한화큐셀을 주축으로 ㈜한양, ㈜다스코가 공동이행 방식으로 시공한다.

한화큐셀·수공, 합천댐에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만든다

한화큐셀·수공, 합천댐에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만든다

한화큐셀(시공사)은 한국수자원공사(발주처)와 세계 최대 댐 수상태양광 발전소인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지역 발전소 건설 시 지역 주민을 고용하고 주민 투자 제도를 마련해 지역에 설치된 발전소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게 사업에 착수했다. 이 발전소는 총 사업비 924억원, 설비용량 41MW(메가와트)로 2021년에 준공 예정이며 약 6만 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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