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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검색결과

[총 18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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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제일제당 회장, '초격차 역량' 강화 나선다

식음료

손경식 CJ제일제당 회장, '초격차 역량' 강화 나선다

CJ제일제당이 국내외 초격차 역량을 토대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손경식 CJ제일제당 회장은 26일 이형준 경영지원총괄이 대독한 제17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과 초격차 역량강화에 힘쓰고, 핵심 사업을 유지해 나가는 한편 미래 성장 동력을 공고히 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손 회장은 해외출장으로 이 경영지원총괄이 인사말을 대독했고, 신임 강신호 대표이사는 내달 1일부터 임

손경식 경총 회장, 만장일치로 연임···"노동시장 선진화 힘쓸 것"

재계

손경식 경총 회장, 만장일치로 연임···"노동시장 선진화 힘쓸 것"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회원사의 지지에 힘입어 2년 더 협회를 이끈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만장일치로 손경식 회장의 재선임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또 회장 추천을 거쳐 이동근 상근부회장과 비상근부회장 22명, 감사 등 임원을 재선임하고 차동석 LG화학 사장을 비상근부회장으로 새롭게 선임했다. 회원사는 손 회장이 2018년 취임 이후 기업의 입장을 적극 대변해왔으

'4연임 확정'···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한 컷

[한 컷]'4연임 확정'···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중앙)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제190회 이사회 및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사들은 손 회장을 추대했다. 그는 회장직 4연임을 확정 짓고 오는 2026년까지 8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경총 2년 더 리더한다···손경식 회장 4연임 성공

한 컷

[한 컷]경총 2년 더 리더한다···손경식 회장 4연임 성공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제190회 이사회 및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사들은 손 회장을 추대했다. 그는 회장직 4연임을 확정 짓고 오는 2026년까지 8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4연임 앞두고 제55회 정기총회 향하는 손경식 경총 회장

한 컷

[한 컷]4연임 앞두고 제55회 정기총회 향하는 손경식 경총 회장

(중앙)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제190회 이사회 및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한다. 손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면 지난 2018년 3월 취임 이후 2년 임기의 경총 수장을 4번째 맡게 된다.

경총, 손경식 최장 재추대···21일 총회서 연임 여부 결정

산업일반

경총, 손경식 최장 재추대···21일 총회서 연임 여부 결정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총은 오는 21일 이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손 회장의 연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총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손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손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다면 지난 2018년 3월 취임 이후 2년 임기의 경총 수장을 4번째 맡게 된다. 경총 회장은 연임 제한 규정이 없다. 이동근 상근 부회장도 연

경제단체장 거취 '윤곽'···최태원·손경식 남고, 구자열은 '용퇴'

재계

경제단체장 거취 '윤곽'···최태원·손경식 남고, 구자열은 '용퇴'

임기 만료를 앞둔 주요 경제단체장의 거취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연임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은 이번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공식화하면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구자열 무역협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임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연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에 무협 회장단은 윤진식 전 산업

'The Next Wave, 다시뛰는 韓경제'···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The Next Wave, 다시뛰는 韓경제'···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 개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지방경영자총협회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The Next Wave, 다시 뛰는 한국경제!' 대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자리 모인 이창용 한은 총재·손경식 경총 회장·경영자포럼 참석자들

한 컷

[한 컷]한자리 모인 이창용 한은 총재·손경식 경총 회장·경영자포럼 참석자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지방경영자총협회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전략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고, 'The Next Wave, 다시 뛰는 한국경제!' 대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 총재와 손 회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 향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손경식 경총 회장

한 컷

[한 컷]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 향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손경식 경총 회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포럼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지방경영자총협회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전략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고, 'The Next Wave, 다시 뛰는 한국경제!' 대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 총재와 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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