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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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검사소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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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일부터 시청 광장에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운영

인천시, 20일부터 시청 광장에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운영

인천시는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 2곳을 더 늘려 총 17곳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설치 운영되는 곳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연수구)과 인천시청 광장(남동구) 등 2곳이며 운영시간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공휴일 포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시와 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까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로

고양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혼잡도, 온라인으로 확인”

고양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혼잡도, 온라인으로 확인”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선별검사소 상황을 온라인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3개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 외에도 화정역 인근, 정발산역 인근, 대화운동장 주차장에 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늘어나는 검사자로 인해 대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고양시는 방범 CCTV를 활용해 선별진료소의 상황을 모니터링 후 30분 이내 검사가 가능하면 보통

인천시, 외국인들 코로나19 확진 증가···남동구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인천시, 외국인들 코로나19 확진 증가···남동구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8월 들어 인천지역 거주 외국인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내에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임시 운영된다.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선제적 검사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주일간 남동공단 2호 근린공원(남동대로 263)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선별검사소는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시, 외국인 확진자 증가에 새진매공원 내 선별검사소 임시 운영

인천시, 외국인 확진자 증가에 새진매공원 내 선별검사소 임시 운영

최근 외국인 밀집 거주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검사를 위해 선별검사소가 임시 운영된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남동구 논곡중학교 인근 새진매공원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 운영한다. 의료 인력은 2명씩 파견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이다. 8월 1일부터 10일(0시 기준)까지 발생한 인천시 확진자는 총 771명이며 이중 외국인은 113명으로 14.7%에 이르고 있다. 특히 남동구에서는 제조업 관련, 외

고양시 “검사자도, 의료진도 숨통 트이는 ‘세미 드라이브 스루’ 선별 검사소”

고양시 “검사자도, 의료진도 숨통 트이는 ‘세미 드라이브 스루’ 선별 검사소”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차량이 줄지어 늘어섰다. 안내 컨테이너로 들어선 차에서 운전자가 잠시 창문을 내려 문진표를 받고 차 안에서 탑승자들이 인적 사항 등을 작성했다. 이후 접수 컨테이너에서 문진표를 제출한 후 검체 채취 컨테이너로 차가 이동했다. 운전자와 일행은 차에서 내려 각자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후 다시 차에 탑승해 출구로 빠져나갔다. 차가 머무른 시간은 대략 5분 남짓이었

서울시의회 민주당, 코로나19 선별검사소 폭염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민주당, 코로나19 선별검사소 폭염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은 29일 서울시에 임시선별진료소를 비롯한 코로나19 대응기관의 의료진과 행정인력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서울시의 여름철 코로나19 대응인력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 미흡으로 방역 최일선에서 분투 중인 의료진과 방역·역학조사·행정인력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28일 현재 서울시는 71개의 상설선별진료소 외에도 25개 자치구에 총 54개소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

인천시 “선별검사소·생활치료센터 늘려 코로나19 발 빠르게 대응한다”

인천시 “선별검사소·생활치료센터 늘려 코로나19 발 빠르게 대응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검사소와 치료시설을 늘리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임시선별검사소 5개소와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추가 확보해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는 수도권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발생추이를 보였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지난 7일 0시 기준 57명

고양시, 임시선별검사소 한파특보기간 7~10일 단축운영···11~15시

고양시, 임시선별검사소 한파특보기간 7~10일 단축운영···11~15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7일부터 10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 3곳의 운영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조정한다. 시는 한파특보가 끝나는 1월 11일부터는 화정역과 정발산역, 일산역 등 임시선별검사소 3곳의 운영시간을 본래대로 평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단, 주말 등 공휴일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기 운영하던 3곳과 더불어 가라뫼 소공원(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971) 인근 가라뫼

인천시 “섬, 시골마을서도 코로나19 검사 받을 수 있어”...선별검사소 운영

인천시 “섬, 시골마을서도 코로나19 검사 받을 수 있어”...선별검사소 운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강화군과 옹진군에도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해 섬지역과 시골마을 어르신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무증상 감염원 차단을 위한 정부의 검사 확대방침에 따라 임시 선별검사소 10곳(군·구별 1곳)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는데 강화군과 옹진군에도 각 1곳씩 설치·운영되고 있다. 강화군은 길상면 공용버스터미널 주차장, 옹진군은 영흥면 보건지소 앞에 임시

정세균 “수도권 무작위 검사서 68명 확진”···모임 자제 촉구

정세균 “수도권 무작위 검사서 68명 확진”···모임 자제 촉구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도권 무작위 검사에서 2일간 68명이 확진됐다며 올 연말 각종 모임 등을 취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지금까지 3만7000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틀간 확진자 68명을 확인했다”면서 “처음 시도하는 무작위 선제검사에 대한 효용성 논란을 불식하기에 충분한 수치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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