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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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사상 첫 ‘18금’ 풀린 선거···되는 것과 안 되는 것들

[카드뉴스]사상 첫 ‘18금’ 풀린 선거···되는 것과 안 되는 것들

투표권이 만 18세로 확대된 첫 선거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처음 선거를 치르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사항을 안내하려고 합니다. 우선 투표는 2020년 4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투표소를 방문해 순서에 따라 투표를 진행하면 되는데요. 이번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선거일에 투표를 하기 어렵다면 10일과 11일 전국의 사전투표소에 방문해 투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본

 대선 스타트···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은?

[이슈 콕콕] 대선 스타트···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은?

4월 17일 제19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운동은 투표 하루 전인 5월 8일까지 총 22일 간 이어지는데요. 선거운동기간 중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과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유권자는 선거기간 중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호소나 반대 의사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다만 말이나 (SNS 등을 통한) 글로만 가능. 정당·후보 이름 또는 사진이 들어간 인쇄물 배포, 어깨띠 착용 등 소품을 이용한 선거운동

 ‘못살겠다 갈아보자’ vs ‘갈아봤자 더못산다’

[카드뉴스] ‘못살겠다 갈아보자’ vs ‘갈아봤자 더못산다’

5월 9일 ‘장미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후보들은 TV, SNS, 지역 유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지금처럼 방송도, 인터넷도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의 선거는 어땠을까요? 우리의 옛 선거 풍경을 살펴봤습니다. 1948년 5월 10일, 광복 이후 제헌의회 구성을 위해 우리나라 역사상 첫 선거가 치러집니다. 흰 한복에 고무신, 상투와 망건 등… 사람들의 차림새가 낯설기만 한데요. 투표참관인, 부스 등 투표소 모습은

D-10, 각 당 지도부 치열한 유세전 펼쳐

[선택 4·13]D-10, 각 당 지도부 치열한 유세전 펼쳐

총선을 열흘 앞둔 3일 여야 지도부는 치열한 유세전을 이어갔다. 새누리당은 부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에서,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표심잡기에 나섰다.부산을 찾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른바 ‘낙동강 벨트’사수에 나섰다. 오전에는 북구강서구갑에서 3선에 도전하는 박민식 의원을 지원사격했다. 박 후보는 여론조사 때 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접전을 펼치며 당선 예측이 불가능해졌다.김 대표는 “박민식 의원이 다 죽어간대서 살

지방 선거 첫 주말···여야 표심잡기 총력

[6·4지방선거]지방 선거 첫 주말···여야 표심잡기 총력

여야가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 선거운동에 나섰다.여야는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가운데서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새누리당은 주말을 맞아 공동선대위원장들이 각 거점을 맡아 각개전투에 나섰다. 우선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은 경기도 오산, 화성, 의왕 등을 돌며 유세에 나선다.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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