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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간편결제 시장 겨냥한 전용 카드 출시
연간 이용금액 200조 원 규모의 간편결제 시장을 겨냥한 전용카드가 출시됐다. 신한카드는 국내 7대 간편결제 이용에 특화한 서비스를 담은 ‘샵페이(#Pay)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샵페이 신한카드는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국내 7대 간편결제 (신한페이r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PAYCO, SK페이, 스마일페이, 쿠페이)에서 샵페이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전월실 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최대 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간편결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