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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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소비지원금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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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부터 ‘상생소비지원금’ 지급

일반

오늘(15일)부터 ‘상생소비지원금’ 지급

오늘(15일)부터 10월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지급이 시작된다. 카드 캐시백 사업에 참여를 신청한 1500만명 중 약 800만명을 대상으로 3800억원 상당이 지급된다. 카드 캐시백은 한 달 카드 사용액이 지난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넘게 증가한 경우, 초과분의 10%를 돌려주는 제도다. 1인당 월별 한도는 10만원으로,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한다. 충전금은 오늘 0시부터 전담카드사를 통해 지급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10만원 캐시백’ 상생소비지원금, 오늘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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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캐시백’ 상생소비지원금, 오늘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

신용카드 사용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 제도를 오늘부터 태어난 연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된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태어난 연도에 따라 상생소비지원금 제도를 신청할 수 있었던 5부제 방식이 해제된다. 연도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생소비지원금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시 초과분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가령 2분기 월평균 사용액

카드 캐시백 첫날 136만명 신청···앱·은행 창구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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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캐시백 첫날 136만명 신청···앱·은행 창구 원활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시행 첫날인 1일 오후 3시 30분까지 136만명이 카드 캐시백을 신청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출생연도 뒷자리에 연동해 5부제로 신청을 받는데 이날은 태어난 연도 끝자리가 1·6년인 사람이 신청 대상이었다. 기재부는 "카드사별 홈페이지, 앱, 고객센터, 연계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접속 장애나 장시간 대기 없이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출생연도가 1·6년인 사람은 주말·공휴일인 오는 2∼4일에도 온라인으

월 10만원 카드 캐시백, 오늘 출생연도 끝자리 1·6년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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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원 카드 캐시백, 오늘 출생연도 끝자리 1·6년생 신청

신용·체크카드를 예전보다 많이 쓰면 늘어난 사용액 일부를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제도 신청이 1일 시작된다.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는 이날부터 카드 캐시백 신청을 받는다. 카드 캐시백은 한 달에 신용·체크카드를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초과분의 10%를 그 다음 달 15일에 현

월 10만원 카드 캐시백···내일 1·6년생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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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원 카드 캐시백···내일 1·6년생 신청 가능

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의 10%를 사실상 현금으로 돌려주는 신용카드 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 제도 신청이 1일부터 시작된다. 개인별로 전담카드사를 지정해 신청하면 캐시백 발생액을 자동 업데이트해 알려주는 방식이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쿠팡·G마켓·옥션 등 대형 온라인몰에서 소비는 대상이 아니지만 기업형 슈퍼마켓(SSM)이나 배달앱, 스타벅스 등은 포함된다. ◇ 1일부터 9개 신용카드사서 신청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달 1일을 기점으

하나카드, ‘상생소비지원금 소문내기’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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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상생소비지원금 소문내기’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는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상생소비지원금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생소비지원금 신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지원금에 대한 간단한 상식을 퀴즈 풀고 주변인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가을 캠핑 시즌 인기 아이템인 피크닉 폴딩 테이블(8명), 캠핑가방 및 퍼퓸 핸드크림(10명), 멀티비타민 세트(2명), 피자 세트(10명), 커피 쿠폰

‘1인당 월 10만원’ 내달부터 상생소비지원금 시행

일반

‘1인당 월 10만원’ 내달부터 상생소비지원금 시행

신용카드 사용액의 10%를 사실상 현금으로 돌려주는 신용카드 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 제도가 내달부터 시작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상생소비지원금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 지원 예산은 7000억원이며 소진시 조기 종료한다. 상생소비지원금은 두 달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시, 초과분의 10%를 캐식백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이고 10월 카드 사용액이 153만원인 경

홍남기 “방역당국과 협의 거쳐 카드 캐시백 시행 결정”

홍남기 “방역당국과 협의 거쳐 카드 캐시백 시행 결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적을 놓고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시행 시기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털어놨다.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자가 2000~3000명대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대면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카드 캐시백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는 것이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 발생 이후 가장

상생소비지원금 10월 시행···인당 최대 10만원 환급

상생소비지원금 10월 시행···인당 최대 10만원 환급

다음달부터 1인당 월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정책이 시행된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7일 지급 기준과 사용처 등 카드 캐시백 정책 세부 시행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카드 캐시백은 신용·체크카드를 2분기(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초과분의 10%를 월 1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2분기에 자신이 가진 모든 신용·체크카드(법인카드 제외)를 합쳐 월평균 100만원을 쓴 사람이 10월에

 상생소비지원금이 카드사만 배불린다고?

카드

[팩트체크] 상생소비지원금이 카드사만 배불린다고?

정부가 재난 지원금을 신용카드 캐시백(환급) 형태로 지원하기로 하면서 카드사만 수익을 보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그러나 카드사는 정부 지원 정책에 비교적 수수료율이 높은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대형가맹점은 포함되지 않는 데다, 정책 시행 시 새로운 전산망을 구축해야해 이익이 나긴 어렵다고 말한다. 기획재정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내수 시장을 살리기 위해 카드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캐시백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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