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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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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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삼성서울병원, '산·병 협력' 지원 성과 본격화

제약·바이오

바이오협회-삼성서울병원, '산·병 협력' 지원 성과 본격화

한국바이오협회와 삼성서울병원이 협업하는 기술사업화 산∙병 협력 프로그램 '바이오 스타링크(Bio Star-Link)'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26일 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삼성서울병원은 바이오헬스 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고 혁신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벤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산병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 스타링크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기술사업화 수요를 파악하여 병원과의 협력을 적극 지원 중이

엔젠바이오, 삼성서울병원과 '전이성 유방암' 임상 돌입

제약·바이오

엔젠바이오, 삼성서울병원과 '전이성 유방암' 임상 돌입

NGS 정밀진단 선도 기업 엔젠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Pfizer)와 로슈(Roche)의 지원으로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Young-PALETTA 제 2상 임상 연구'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Young-PALETTA 제 2상 임상 연구'는 상동재조합 결함(HRD)이 있는 폐경 전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탈라조파립과 아테졸리주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연희 교수 주

한국바이오협회·삼성서울병원, 산-병 협력 협약

제약·바이오

한국바이오협회·삼성서울병원, 산-병 협력 협약

30일 한국바이오협회는 삼성서울병원과 전날 삼성서울병원 대회의실에서 유망 바이오헬스 기술사업화 산·병 협력에 대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바이오산업 대표단체인 한국바이오협회와 첨단 임상·연구 인프라 도입과 정밀·재생·융합의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삼성서울병원간 유망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 발굴 및 기술사업화 촉진의 상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세부 내용은 ▲우수한 기술 벤처-창업기업 발

아피셀테라퓨틱스,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나서

제약·바이오

아피셀테라퓨틱스,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나서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혁신적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삼성서울병원 일원역캠퍼스에서 아피셀테라퓨틱스 유종상 대표, 김기남 연구소장, 안경훈 전략기획실장, 최승현 수석연구원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이규성 연구부원장 겸 미래의학연구원장, 장윤실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장, 이지훈 유전자

삼성서울병원 관련 2명 신규 확진

삼성서울병원 관련 2명 신규 확진

2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8시간 전보다 2명 늘어난 761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가된 2명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인 전국번호 11088번 환자와 접촉한 이들로 파악됐다. 두 사람 모두 50대 중반 여성이며, 병원 내 감염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11088번 환자가 지난 9일 지인들과 강남역 일대 주점 등을 방문했을 당시 같은 주점에 있었다. 한 명은 서초구 거주자이며, 다른 한 명은 경기 의왕

공정위, 세브란스·삼성서울병원 등17개 병원 ‘비자 신체검사료’ 담합 적발

공정위, 세브란스·삼성서울병원 등17개 병원 ‘비자 신체검사료’ 담합 적발

이민·유학 비자 발급용 신체검사의 수수료를 담합한 대형병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미국 등 5개국 이민·유학 비자 발급에 필요한 신체검사의 가격을 담합한 17개 병원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린다고 3일 밝혔다. 이들 병원은 신촌·강남세브란스, 하나로의료재단, 삼육서울병원, 여의도·서울성모, 부산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부산메리놀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혜민병원, 한국의학연구소, 대한

메르스 대처, 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이슈 콕콕]메르스 대처, 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9월 8일 또다시 우리나라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3년 전과는 환자와 병원, 정부의 초기 대응이 달랐는데요. 3년 전 대응과 현재 대응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환자의 증상 및 이동 3년 전 : ▲첫 확진자, 중동지역 바레인·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 등 방문 ▲귀국 9일 후 발열 등 증상으로 병원 3곳에서 진료 및 입원 현재 : ▲확진자 A씨, 중동지역 쿠웨이트 방문 ▲설사, 복통 등 증상으로 귀국 후 즉시 병원 진료

삼성서울병원, ‘꿈의 암치료’ 양성자 치료 본격 시작

삼성서울병원, ‘꿈의 암치료’ 양성자 치료 본격 시작

삼성서울병원이 ‘꿈의 암치료’라 불리는 양성자 치료를 본격 시작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양성자센터에 설치된 양성자 치료기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양성자 치료는 수소 원자의 핵을 구성하는 양성자를 빛의 60%에 달하는 속도로 가속한 후 암조직을 파괴하는 암 치료법이다. 양성자는 사람의 정상 조직은 그냥 투과하고 암조직에만 막대한 양의 방사선 에너지를 쏟는 특징이 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방사선 치료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칸막이 설치로 1인실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칸막이 설치로 1인실화

삼성서울병원이 응급실 감염 방지 대책으로 병상마다 칸막이를 설치한다.삼성서울병원은 지난달 15일부터 응급실 내 병상마다 공간을 나누는 칸막이 설치 공사를 진행중이며 이달 말 완공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이 병원은 지난달 13일 밤 부분폐쇄 조치에 들어간 이후 감염 방지 대책으로 칸막이 공사를 했다고 전했다.기존에 커튼만으로 구분됐던 병상 공간이 비말·공기 감염을 막기가 어려워 감염원의 전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설치했다.응급실 병

삼성서울병원 진료재개 첫날 환자 1500명 방문

삼성서울병원 진료재개 첫날 환자 1500명 방문

40여일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따른 부분폐쇄를 끝낸 삼성서울병원에 1000명이 넘는 외래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은 진료를 재개한 첫 날인 20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병원을 찾은 재진 외래환자가 13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부분폐쇄 기간 외래 환자 수(800여명)보다 2배 정도 증가한 수치다.이날 신규 입원 환자도 29명이 추가돼 이 병원의 입원 환자 수는 총 344명으로 집계됐다.재개원 이틀째인 21일에는 환자가 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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