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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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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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깨려다 영원히 못 깰 수도 있습니다

[카드뉴스]술 깨려다 영원히 못 깰 수도 있습니다

30분간 이용하면 중간 강도의 운동과 비슷한 효과를 내고, 일주일에 4번 이상 이용하면 치매 위험을 66%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진 사우나. 술을 마신 직후 이용하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은 없을 텐데요. 술을 마시고 3~6시간 뒤 이용해도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의대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팀이 사우나에서 사망한 103명을 분석한 결과, 음주가 사우나 사망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의 분석 대상자 103명이 사망한

단지 땀만 배출하는 게 아닙니다

[카드뉴스]단지 땀만 배출하는 게 아닙니다

대중목욕탕이나 찜질방에서 이용하는 사우나. 집에 가정용 사우나를 설치해놓고 이용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사우나를 하면 운동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핀란드 동부 대학 야리 라우카넨 임상의학 박사팀이 100명을 대상으로 사우나를 이용하도록 한 결과, 30분간 사우나를 할 경우 중간 강도의 운동을 했을 때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사우나 전 137mmHg이던 참가자들의 평균 수축기 혈압이 130mmHg로 낮아진 것. 이완기 혈압은 82mmH

사우나 배수구에 발 빠져 부상···法 “780만원 배상”

사우나 배수구에 발 빠져 부상···法 “780만원 배상”

대중목욕탕(사우나) 배수구에 발이 빨려들어가 부상을 당한 손님에게 사우나측이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부장 이흥권)는 A(39)씨가 사우나 운영업체 B사와 시설 관리자 C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A씨와 가족에게 78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2014년 4월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 사우나에서 탕에 들어가던 중 열려 있던 배수구 구멍 안으로 발이 빨려 들어

 호텔 100배 즐기기 ‘잠만 자는 곳이 아니야!’

[카드뉴스] 호텔 100배 즐기기 ‘잠만 자는 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지만 쉽사리 발길이 가지 않는 도심 속 호텔. 비싼 숙박료 때문에 더 멀게 느껴지는데요.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각 호텔에서는 여러 가지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대표적으로 시즌별 패키지를 들 수 있습니다. 계절의 특성에 맞춰 구성된 패키지를 통해 호텔의 객실 및 여러 시설을 개별 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요. 이용객의 특성별로 구성된 패키지도 있는데요. 프러포즈나 기념일 등을 위한 로맨틱 패키지, 어

원적외선 사우나 ‘레이탐베이’ 서울1호점 오픈

원적외선 사우나 ‘레이탐베이’ 서울1호점 오픈

원적외선으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레이탐베이(Ray TamBay)’가 지방 돌풍을 몰아 지난달 24일 서울 ‘수유점’을 오픈하고 본격 시장 공략에 나섰다.‘레이탐베이’는 빛으로 다시 태어나는 공간을 의미하며, 물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몸에 좋은 원적외선을 이용해 마사지, 반신욕, 원적외선 케어, 편백사우나 등의 단계를 화상 위험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모든 단계는 보이차를 마시며 진행되며 동반인과 함께 2~3시간 정도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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