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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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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에서 공개된 붉은사막 새 영상⋯ 고퀄리티 액션·그래픽 '눈길'

게임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붉은사막 새 영상⋯ 고퀄리티 액션·그래픽 '눈길'

펄어비스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3'에서 '붉은사막'의 신규 게임 플레이 영상을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게임 엔진을 사용, 높은 퀄리티를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스컴 주요 출품 기업들이 참가하는 전야제 ONL은 새로운 신작과 주요 게임의 영상 소개 그리고 대담 등이 진행되는 행사다. 전세계 라이브로 중계되며 작년의 경우 누적 시청수 1억회를 넘기며 높은 인기를 증

검은사막 힘 빠진 펄어비스, 2분기 '주춤'···하반기 모멘텀 확보 총력(종합)

게임

검은사막 힘 빠진 펄어비스, 2분기 '주춤'···하반기 모멘텀 확보 총력(종합)

올해 신작을 내놓지 않은 펄어비스가 기존작 검은사막 매출 감소까지 더해지며 2분기 적자 행보를 이어갔다. 하반기에도 출시되는 신작이 없는 가운데 검은 사막 등 기존 작품 라이스 서비스를 강화,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MMO 경쟁 심화·일회성 비용 증가…2분기 어닝쇼크 펄어비스는 2023년 2분기 매출 784억원, 영업손실 141억원, 당기순손실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6%, 전년동기 대비 16.6% 감소했다. 이는

펄어비스, 영업익 61%↓···올핸 어쩌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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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영업익 61%↓···올핸 어쩌나(종합)

펄어비스가 지난해 매우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길어진 신작 공백에 영업이익은 2017년 코스닥 상장 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외화 관련 손실과 무형자산 손상차손이 더해져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기대 신작 '붉은사막' 사전마케팅 비용이 더해지는 올해, 실적이 더 악화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6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61.4%나 줄어든 수준으로, 2017년 상장 이래 최

펄어비스 '검은사막' 큰 변화 온다···조선 품고 '재도약'

IT일반

[2023 게임 대작]펄어비스 '검은사막' 큰 변화 온다···조선 품고 '재도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위축된 게임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3년여가량 숨고르기를 마친 국내 게임사들은 그간 준비해 온 기대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뉴스웨이는 수년간 준비해 온 대형 신작을 통해 다시 날아오를 국내 주요 게임사 10곳의 새해 전략을 조명한다.[편집자주] 펄어비스가 내년 대표게임인 '검은사막'에 한국 전통의 감성이 느껴지는 콘텐츠들을 도입, 글로벌 열풍

펄어비스, 3분기 흑자전환···신작 출시는 '내년에'(종합)

IT일반

펄어비스, 3분기 흑자전환···신작 출시는 '내년에'(종합)

신작 출시가 연기되며 실적이 악화됐던 펄어비스가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이번 실적발표에서도 신작 출시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성장에 대한 의문부호가 붙었다. 허진영 대표는 개발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니 내년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9일 펄어비스는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73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당기순이익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5%, 전년동기 대비 약 1% 증가했으며,

'신작 부재' 펄어비스, 3Q 전망은?

IT일반

'신작 부재' 펄어비스, 3Q 전망은?

펄어비스가 올 하반기에도 신작을 내놓지 못하면서 3분기에도 적자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 신작 부재와 실적 부진으로 투자자와 이용자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출시 진행 상황도 시원하게 밝히지 않아 불안은 증폭되고 있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927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매출 964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순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던 전년 동

펄어비스, 인건비 부담에 2분기 적자···IP 약발 약화에 하반기도 '깜깜'(종합)

IT일반

펄어비스, 인건비 부담에 2분기 적자···IP 약발 약화에 하반기도 '깜깜'(종합)

펄어비스가 올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문제는 펄어비스의 신성장 동력이 될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어 하반기도 전망이 밝지 않다는 것이다. 펄어비스는 11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2년 연결기준 2분기 매출 940억원, 영업손실 42억원, 당기순이익 3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펄어비스가 2분기 약 79억80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

콘솔 불모지韓, 게임업계 "새 시장 개척하자"···신작 공세

IT일반

콘솔 불모지韓, 게임업계 "새 시장 개척하자"···신작 공세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66조원 콘솔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그간 국내 게임업계는 PC와 모바일 시장에 주력해 왔으며, 콘솔 시장에는 두각을 나타내는 작품을 선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서구권 시장으로의 매출 다각화를 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맞춰 콘솔 플랫폼의 지원도 필수적인 상황이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게임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콘솔을 지원하는 신규 게임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

상반기 내내 주가 바닥 긴 펄어비스···단기적 반등은 어렵다?

상반기 내내 주가 바닥 긴 펄어비스···단기적 반등은 어렵다?

'검은사막'으로 유명한 게임사 펄어비스의 주가가 바닥을 기고 있다. 신작의 흥행만이 주가 반등의 열쇠로 꼽히고 있지만 올해 반등은 다소 어렵지 않겠냐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다만 내년 이후부터는 상황이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코스닥 시장에서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2.51%(1300원) 감소한 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펄어비스는 올해 초(1월 3일)까지만 해도 13만4000원에 거래됐

김대일 의장의 '뚝심'···펄어비스 '검사모' 中서 통할까

IT일반

김대일 의장의 '뚝심'···펄어비스 '검사모' 中서 통할까

김대일 의장의 펄어비스가 서비스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사모)'이 26일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해 6월 판호를 발급받은 뒤 10개월 만이다. 신작 부재 등 여파로 인해 아쉬운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펄어비스가 검사모 중국을 통해 성장동력을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 펄어비스의 검사모가 26일부터 중국 공개 테스트(OBT)를 시작한다. 현지 서비스는 텐센트와 아이드림스카이가 공동으로 맡는다. 검사모는 펄어비스가 지난 2014년 출시한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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