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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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검색결과

[총 67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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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꼽은 최악의 비호감 국가는 '북한'···호감 1위는?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미국인이 꼽은 최악의 비호감 국가는 '북한'···호감 1위는?

전쟁을 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등은 서로 적대관계입니다. 때로는 전쟁을 벌이지 않아도 경제, 문화 등으로 인해 적이 되기도 하는데요. 세계경제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도 적이 있을까요?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현지의 성인 1016명에게 어느 나라를 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꼽은 적은 중국입니다. 41%가 중국을 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오래 전

세계 군사력 1위는 역시 '미국'···한국은 몇 위?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세계 군사력 1위는 역시 '미국'···한국은 몇 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발발하며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전쟁은 많은 것들을 빼앗고 심지어 수많은 목숨까지도 앗아가 버립니다. 그만큼 많은 국가에서 전쟁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군사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높은 군사력을 자랑하는 국가는 어디일까요? 미국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에서 발표한 '2024 글로벌 파이어파워' 보고서를 통해 세계 군사력 순위 톱10을 살펴봤습니다. 우선

우리의 소원은 통일? MZ 61% "아냐"

소셜

[카드뉴스]우리의 소원은 통일? MZ 61% "아냐"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그렇게 때문에 오래전부터 많은 국민들의 소원은 바로 남북통일이었는데요.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은 좀 달라 보였습니다. 시민단체 바른언론시민행동에서 2030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우선 북한에 대해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무려 88%나 됐습니다. 북한에 대한 호감도가 낮은 만큼 '통일이 꼭 필요하다'는 응답률도 24%에 그쳤습니다. 반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응답은 61%

북, 올해 두번째 ICBM 발사···"900여㎞ 비행후 동해 탄착"

일반

북, 올해 두번째 ICBM 발사···"900여㎞ 비행후 동해 탄착"

북한이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석 달 만의 ICBM 도발은 한미의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과 미국 주도의 안전보장이사회 소집 등에 대한 반발로 분석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 22분께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장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탄도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돼 900여㎞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군은 상세한 제원은 공개하지 않

이재명 "北 반인륜적 도발··· 국제적 고립 벼랑으로 떨어질 것"

이재명 "北 반인륜적 도발··· 국제적 고립 벼랑으로 떨어질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 기간에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자 "온 국민이 대형 참사로 슬픔에 빠진 시기, 북한의 반인륜적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이틀 연속으로 무모한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분단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도발 행위"라며 "오늘 탄도미사일 발사도 9·19 군사합의 정신 위배이

윤 대통령 "北 탄도미사일, 애도기간 중 반인륜적 도발"

윤 대통령 "北 탄도미사일, 애도기간 중 반인륜적 도발"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합참의장의 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동해 NLL을 침범해 속초 동북방 57km지점 우리 영해 인근에 낙탄된 유례 없는 군사적 도발임을 지적,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서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NSC 위원들은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와 9·19 군사합의 등을 위반해 탄

이재명, 북한 핵 무력 법제화에 "강한 유감···추가 위협 행동 중단해야"

이재명, 북한 핵 무력 법제화에 "강한 유감···추가 위협 행동 중단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북한의 '핵 무력 법제화'에 대해 "북한의 입장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추가적인 위협 행동의 중단과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으며 "매우 충격적이며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돌출됐던 선제타격론이 남북 간 공방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북한의 핵무기 사용조건으로까지 공표되는 최악의 상황이 펼쳐졌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8일

미국 정부 "북한 출신 IT 인력 채용 위험성 경보"

일반

미국 정부 "북한 출신 IT 인력 채용 위험성 경보"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에 북한 출신 정보통신(IT) 인력 채용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경보를 내렸다. 미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국(ISN)은 15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엘리엇 강 차관보가 전날 업계 관계자 및 공무원들을 만나 제3국 출신의 프리랜서 IT 인력을 사칭한 북한인의 위험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강 차관보는 이 자리에서 북한 출신 인력을 고용할 경우 지적재산권과 자료 탈취, 평판 훼손, 법적 결과, 북한의 악의적

尹대통령 "北 도발, 한미 확장억제력·연합방위태세 지속강화" 지시(종합)

일반

尹대통령 "北 도발, 한미 확장억제력·연합방위태세 지속강화" 지시(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해 "상시 대비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국가안보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이후 결과를 보고받고 "북한이 올해만 약 9일에 한 번꼴로 미사일 발사 도발을 감행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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