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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장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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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여, 애초 국회정상화 의지 없어", 국힘 "의장·법사위원장 먼저 선출하자"

민주 "여, 애초 국회정상화 의지 없어", 국힘 "의장·법사위원장 먼저 선출하자"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국민의힘에 양보한 제안을 국민의힘이 거부하면서 원 구성 협상이 또다시 난항에 봉착하게 됐다. 여기에 민주당이 국회의장 단독 선출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향후 정국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우 위원장은 "박홍근 원내대표가 (원 구성) 협상에 응하기 위해 제안했는데, 신중히

민주 "법사위원장 국민의힘이 맡는 데 동의···대신 합의 이행 약속해야"

민주 "법사위원장 국민의힘이 맡는 데 동의···대신 합의 이행 약속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핵심 쟁점이 됐던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양보하기로 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 워크숍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야) 합의대로 하반기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작년 양당 원내대표 간 합의를 존중하고 이행하겠다"며 "그 대신 국민의힘도 양당 간 지난 합의의 이행을 약속해달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

후반기 법사위원장 놓고 신경전···與 "일당 독식은 일당 독주", 野 "근본 신뢰 무너져"

후반기 법사위원장 놓고 신경전···與 "일당 독식은 일당 독주", 野 "근본 신뢰 무너져"

여야가 제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놓고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애초 합의대로 후반기 법사위원직을 가져가겠다는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검찰개혁법안 처리 과정에서의 여야 합의를 파기한 점을 들어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에 있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법사위원장직을 놓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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