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파이터’ 박지혜 마음훔친 남편 김지형, 알고보니 ‘모델파이터’

미녀파이터 박지혜 선수가 일본의 이리에 미유를 2라운드 TKO승으로 누르고 데뷔전에 승리한 가운데 남편 김지형 선수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 FC 021' 여성부 아톰급 경기에서 박지혜가 일본의 이미리에 미유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2라운드 들어 박지혜는 계속해서 파운딩을 퍼부었고 결국 2라운드 3분31초 만에 TKO에 의한 레프리 스톱으로 승리를 거뒀다. 168cm, 48kg(아톰급)인 박지혜는 지난 2011년

‘미녀 파이터’ 박지혜, 어떤 선수인가 알아봤더니···

국내 이종격투기 선수 박지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버금가는 새로운 기대주이자 외모로 남성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박지혜는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경기에서 일본의 기대주 이리에 미유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박지혜는 2라운드 TKO로 승리를 거머쥐었다.1라운드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친 박지혜는 2라운드 시작과 함께 파운딩을 퍼부으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2라

‘로드FC 여신’ 박지혜, 경기 후 피멍 든 눈으로···일상 모습 공개!

'로드FC 여신' 박지혜의 데뷔전 경기 후 모습이 화제다.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경기에 출연해 일본선수 이리에 마유를 2라운드에서 파운딩으로 TKO 승리를 거둔 박지혜의 경기 후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혜는 두 눈에 시퍼렇게 멍이 든 모습에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지혜는 데뷔전 승리에 정말 기쁜 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