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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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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家 박세창, 사실상 ‘경영승계’···항공 떼고 건설·고속 집중

[재벌家 후계자들⑫-2]금호家 박세창, 사실상 ‘경영승계’···항공 떼고 건설·고속 집중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장남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의 어깨가 무겁다.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6개 자회사의 통매각이 끝나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력 사업은 ‘건설’과 ‘고속’만 남게된다. 그룹사명에서 ‘아시아나’도 빼야 한다. 박 사장은 우선 기존사업으로 재무구조를 안정화시킨 뒤, 신사업 진출 등으로 그룹 재건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세창, 경영승계 확실시…위기관리 능력 우수 = 1975년생인 박 사장은 박삼구 전 회장

금호익스프레스 이동한 박세진 상무, 월급 안 받는다

금호익스프레스 이동한 박세진 상무, 월급 안 받는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딸인 박세진 금호리조트 상무가 금호익스프레스로 이동했다. 신규 사업을 맡게된 박 상무는 경영 정상화때까지 ‘무보수’로 근무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6일 금호그룹에 따르면 박 상무는 지난달 말 금호리조트를 떠나 금호익스프레스로 자리를 옮겼다. 박 상무가 소속을 바꾼 것은 2018년 7월 금호리조트 경영관리 담당 임원으로 입사한 지 2년 8개월만이다. 금호익스프레스는 지난해 10월 지배구조 최상

금호家 박삼구 전 회장 딸 박세진 상무, 금호익스프레스로 옮겼다

[단독]금호家 박삼구 전 회장 딸 박세진 상무, 금호익스프레스로 옮겼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딸인 박세진 금호리조트 상무가 금호익스프레스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금호리조트과 아시아사항공 등 그룹 사세 위축에도 경영수업을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6일 재계 등에 따르면 박 상무는 지난달 말 금호리조트를 떠났다. 2018년 7월 경영관리 담당 임원으로 입사한지 2년 8개월여 만이다. 박 상무는 1978년생으로 이화여대 소비자인간발달학과를 졸업했고, 요리·호텔 전문학교인 르코르동블루 도쿄

박세진 vs 박주형···금호家 딸들의 엇갈린 운명

박세진 vs 박주형···금호家 딸들의 엇갈린 운명

‘금호가 오너 3세’인 박세진 금호리조트 상무와 박주형 금호석유화학 상무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두살 터울의 이들은 금호가(家)의 ‘금녀(禁女)’의 벽을 깨고 그룹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의 운명은 정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실제 박세진 상무는 금호리조트 매각에 따라 회사를 떠나야 할 처지에 놓였다. 반면, 박주형 상무는 올해 전무 승진 가능성이 점쳐진다. 16일 재계 등에 따르면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장녀인 박세진

옥상달빛 박세진 “연애한 지 얼마 안 돼” (유희열의 스케치북)

옥상달빛 박세진 “연애한 지 얼마 안 돼” (유희열의 스케치북)

옥상달빛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지난 6월 16일 녹화를 마쳤다.싱글 앨범 ‘희한한 시대’를 발표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옥상달빛이 스케치북 무대에 올랐다. MC 유희열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옥상달빛은 끊임없는 에피소드와 웃음으로 녹화를 진행했다. 옥상달빛은 유희열을 처음 만난 게 스케치북 녹화장 주차장이었다고 밝혔다. 옥상달빛은 “앨범을 처음 내고 홍보를 위해 스케치북 방청객들에게 우리 전단지를 열심히 돌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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