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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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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작년 연봉 1위 박성욱 전 부회장, 179억원 수령

전기·전자

[임원보수]SK하이닉스 작년 연봉 1위 박성욱 전 부회장, 179억원 수령

박성욱 전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지난해 약 179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SK하이닉스가 2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2억원, 상여 60억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이익 84억2600만원, 퇴직금 76억6000만원을 수령했다. 이석희 전 사장은 급여 6억7100만원, 상여 30억3800만원, 기타근로소득 4100만원, 퇴직소득 46억7300만원을 포함해 총 84억2300만원을 챙겼다. 박정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상여만 44억7500만원을 받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상반기 보수 96억···스톡옵션 84억

[임원보수]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상반기 보수 96억···스톡옵션 84억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상반기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하며 상반기 총 96억29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상반기 급여 6억원, 상여 6억원을 챙겼다. 또한 스톡옵션 중 9억9600만주를 행사해 84억2600만원의 차익을 얻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성과에 대한 성과급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전문성, 리더십 및 기타 회사 경영성과 기여도로 구성된 비

SK하이닉스 ‘박성욱 ·박정호’ 투톱 체제 고수할까?···재계 관심 UP

SK하이닉스 ‘박성욱 ·박정호’ 투톱 체제 고수할까?···재계 관심 UP

지난해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의 승진 후 2명의 부회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연말 인사시즌을 맞아 변화에 나설지 주목된다. SK그룹은 매년 12월 첫째 주에 정기 인사를 단행해왔다. 지난해의 경우 12월 3일 임원사를 발표하고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을 SK하이닉스 부회장에 선임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1년간 박성욱 부회장과 박정호 부회장 2인 체제를 유지해왔다. 박정호 부회장은 반도체와 통신을 아우르는 SK I

D램 분야 전문가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

[10대그룹 파워 100인(35)]D램 분야 전문가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 CEO인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은 기술 중심의 리더십에 강점을 보이는 인물로 꼽힌다. 2017년 시작한 SK하이닉스의 전성기를 지근거리에서 이끌며 생산능력과 공정기술력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박 부회장은 SK하이닉스의 M&A(인수합병)에도 상당히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회사 안팎에서는 SK하이닉스가 10조원대 인수합병(M&A)으로 인텔 낸드플래시를 품에 안은것은 박 부회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메모리 시장 악화에 선제 대응할 것”

[주총]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메모리 시장 악화에 선제 대응할 것”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이 메모리 시장 악화에 선제 대응해 ‘강한 하이닉스’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성욱 사장은 18일 경기 이천시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메모리 수요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메모리 시장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투자지출과 영업비용의 효율적 사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 사장은 이어 “미래성장과 본원적 제조 경쟁력

금융硏 “성장률 상승세 반전될 수도···유연한 거시안정정책 필요”

금융硏 “성장률 상승세 반전될 수도···유연한 거시안정정책 필요”

우리나라 경제의 완만한 성장률 상승세가 올해 대내외 여건 불안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거시안정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개선과 악화라는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고 경기흐름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성욱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15일 ‘최근 대내외 거시경제여건과 향후 거시안정정책의 과제’ 보고서를 통해 “올해 우리경제가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 등으로 상하방 위험이 큰 가운데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상반기 보수 10억3100만원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상반기 보수 10억3100만원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0억3100만원을 받았다.14일 SK하이닉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사장은 급여 3억3300만원, 성과급 6억9800만원 등 총 10억3100만원을 상반기 보수로 받았다.또한 SK하이닉스는 코퍼레이트센터장인 김준호 사장에게는 급여 2억7200만원, 성과급 4억2100만원 등 총 6억9300만원을 상반기 보수로 지급했다.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1분기 보수 8억6800만원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1분기 보수 8억6800만원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1분기 보수로 8억7000만원을 받았다.15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성욱 사장은 급여 1억7000만원과 성과급 6억9800만원 등 총 8억6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성과급은 지난해 실적에 따른 것이다.김준호 코퍼레이션센터장(사장)은 1분기 보수로 5억5600만원을 받았다. 급여 1억3500만원과 성과급 4억2100만원을 합친 금액이다.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올해는 역사적인 기회”

[신년사]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올해는 역사적인 기회”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이 3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사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 회사에게 올해는 ‘역사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성욱 사장은 “지난해 거둔 좋은 실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SK하이닉스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다시 ‘위기’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고 말했다.이어 “절대적 위기이기도 하고 또 다른 편으로는 역사적인 기회이기도 한 2014년, 다시 한번 SK하이닉스의 성공 스토리를 써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중국 우시공장 11월 재가동 가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중국 우시공장 11월 재가동 가능”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던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반도체 공장이 오는 11월 중 재가동에 들어간다.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은 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전자전 2013’에서 “일단 안전을 최우선으로 놓고 복구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중으로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피해 규모와 관련, “조사중이니 조만간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며 “계획대로 (복구하고)있다”고 말했다. 증권업계 에서는 이번 화재로 인한 SK하이닉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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