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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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검색결과

[총 1,1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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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제43회 전국 남녀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11개 메달 획득

호남

목포대, '제43회 전국 남녀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11개 메달 획득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체육부 소속 롤러부가 '제43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빛나는 성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5일간) 전남 나주시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립목포대 롤러부 남녀 모두 높은 실력과 팀워크로 총 11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최성빈 선수는 남자대학부 최우수선수로 뽑히며 그동안의 훈련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최성빈(체육학과 1학년) 선수는 남자대학부 1,000m 및 50

박홍률 목포시장,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의대 신설 원칙적 찬성

호남

박홍률 목포시장,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의대 신설 원칙적 찬성

박홍률 목포시장이 18일 전남도의 통합의대 신설 원칙에는 찬성하면서도 정부가 단일의대로 방향을 정하면 전남 서부권인 목포대에 의과대학이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전남 국립의대 신설 언급과 관련해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간 통합을 전제로 통합의대를 신청하겠다"는 내용의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박홍률 시장은 "김영록 지사의 통합의대 신설 추진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나, 정부에서 단일의

전남도, 대학생 '천원의 밥상' 올해도 계속

호남

전남도, 대학생 '천원의 밥상' 올해도 계속

전라남도는 지난해 대학생들에게 1천 원으로 아침밥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던 '천원의 아침밥'을 올해도 추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건강한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해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전남에선 7개 대학이 선정됐다. 지난해 전남도는 5개 대학과 협약(MOU)을 하고, 정부 지원금 외에 1천 원을 추가 지원해 전남쌀로 만든 밥과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양질의

전남도-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신설' 머리 맞대

호남

전남도-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신설'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21일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와 함께 전남도민의 30년 숙원인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어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안 마련을 논의했다. 목포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최영주 전남도 의대유치추진단장, 차주환 목포대 기획처장, 박병희 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신설을 위한 유치 전략과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전국 시·도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

전남교육청, 지역 7개 대학과 교육협력 강화 워크숍 개최

호남

전남교육청, 지역 7개 대학과 교육협력 강화 워크숍 개최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일반고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광주·전남 지역대학과 협력해 진행한 고교-대학 연계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은 6 ~ 7일 이틀 동안 조선대 등 7개 대학과 공동으로 교육협력 강화 워크숍을 갖고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업을 주관한 조선대 외 6개 대학이 대학별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하고 2024학년도 입시

전남도-시군-대학, 교육발전특구 지정 '맞손'

호남

전남도-시군-대학, 교육발전특구 지정 '맞손'

전라남도는 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도교육청, 6개 시군, 11개 대학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및 전남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시군은 목포시, 나주시, 강진군

목포시 "목포대와 순천대 공동 의대 추진 결정 환영"

호남

목포시 "목포대와 순천대 공동 의대 추진 결정 환영"

목포시는 지난 25일 "전남권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을 전격 결정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발표"에 크게 환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두 대학의 공동 의대 설립 결정은 의료 취약지인 전남의 필수 의료 공백과 지역 의료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적 방안인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대승적 결단"으로 평가했다. 이어 "의과대학 유치와 대학병원 설립은 전남 지역의 30년 숙원인 만큼 두 대학의 공동 단일의대 설립 결정

김영록 지사, "목포대·순천대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

호남

김영록 지사, "목포대·순천대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는 25일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권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을 전격 결정한 것을 환영하고, 캐나다 노슴(NOSM) 대학 사례를 바탕으로, 단일 통합 의대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문'을 통해 "전남을 대표하는 두 대학의 통 큰 양보와 결단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흐름 속에서 반드시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이 신설돼야 한다는 뜨거운 열망과 절박

김영록 지사, CES 참가·투자유치 등 글로벌 전남 홍보

호남

김영록 지사, CES 참가·투자유치 등 글로벌 전남 홍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북미 순방을 통해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에 첫 전남관을 운영하고, 지역 농수산물과 중기벤처기업의 세계 진출 기반을 닦았으며, 공동 단일 의대 설립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16일까지 9일간의 북미 순방 성과 등을 설명했다. 순방 기간 전남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전남관을 운영, 11개

목포대, 2023년 산학관 협력 및 연구발전 유공자 시상식 개최

호남

목포대, 2023년 산학관 협력 및 연구발전 유공자 시상식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산학협력단은 24일 대외협력관 대강당에서 '2023년 산학관 협력 및 연구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3년 한 해 동안 국책사업 및 연구비 수주 확대 등 산학관 협력과 연구발전에 크게 기여한 교직원의 공로를 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 및 성과주의 확산을 통한 행복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총 6개 분야로 △국책사업 유치(1명) △외부 연구비 수주(8명) △지식재산권 이전(1명)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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