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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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쇼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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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 "업황 불확실성 여전···美 IRA 리스로 대응"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 "업황 불확실성 여전···美 IRA 리스로 대응"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30일 "올해는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신차와 고객경험을 강화하며 불확실성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장 사장은 "올해 1분기 호실적은 아직 공급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전체적으로 SCM(공급망 관리) 등을 타이트하게 운영한 성과"라며 "여러 가지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BMW 그룹 코리아, ‘고객 참여형’ 현장 이벤트 진행

자동차

[서울모빌리티쇼]BMW 그룹 코리아, ‘고객 참여형’ 현장 이벤트 진행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12월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MW는 고객 및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BMW 부스를 방문한 BMW 차량 소유 고객에게는 ‘BMW 바(bar)’에서 제조한 특별 음료 및 기념품을 증정하며, BMW 및 2021 서울모빌리티쇼 관련 게시물을 개인 인스타

현대차, 아이오닉 5 ‘레벨 4’ 자율주행차 도심 달린다

자동차

[서울모빌리티쇼]현대차, 아이오닉 5 ‘레벨 4’ 자율주행차 도심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에서 레벨 4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25일 현대차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 보도 발표회에서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국내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 상무는 발표를 통해 “현대차는 ‘보편적 안전’과 ‘선택적 편의’라는 개발철학을 바탕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

전동화 모델 ‘세분화’ 됐다···6개국 100개 기업·기관 참여

자동차

[서울모빌리티쇼]전동화 모델 ‘세분화’ 됐다···6개국 100개 기업·기관 참여

‘2021 서울모빌리리쇼’는 미래 도로 교통수단으로 꼽히고 있는 전동화 모델의 세분화가 관전 포인트이다. SUV, 세단, 고성능 모델 등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포함하여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마세라티 등 다양한 부문의 전동화 모델을 선보였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전동화, 자율주행,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등의 확산추세에 발맞춰오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 10홀에서 열린다.   2021서울모빌

서울모빌리티쇼, ‘K스타트업 모빌리티’ 혁신 기술 공개

자동차

서울모빌리티쇼, ‘K스타트업 모빌리티’ 혁신 기술 공개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는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존’ 참가 현황을 공개했다.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존은 기술전시회를 표방하고 있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 도입되는 공동관으로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KAIST와 연계해 전시 기간 중 운영된다. 현재 시점 참가 스타트업은 ▲모빌리

2.7만명 관람 ‘수소모빌리티+쇼’ 폐막···수소산업 잠재력 보여

[韓 수소 드림팀]2.7만명 관람 ‘수소모빌리티+쇼’ 폐막···수소산업 잠재력 보여

누적 관람객 2만7000여명이 ‘2021수소모빌리티+쇼’ 찾았다. 올해 수소모빌리티+쇼는 국내 수소산업의 새로운 잠재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1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따르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폐막했다. 올해 행사는 누적 관람객 수가 전년대비 2.3배 증가한 2만7000여명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12개국, 154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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