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6℃

  • 인천 8℃

  • 백령 5℃

  • 춘천 8℃

  • 강릉 10℃

  • 청주 8℃

  • 수원 6℃

  • 안동 9℃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8℃

  • 전주 8℃

  • 광주 8℃

  • 목포 9℃

  • 여수 13℃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4℃

  • 부산 14℃

  • 제주 13℃

롯데쇼핑 검색결과

[총 349건 검색]

상세검색

김상현 롯데 부회장, 매출·이익 동반 성장 추진

채널

김상현 롯데 부회장, 매출·이익 동반 성장 추진

롯데쇼핑이 매출·이익 동반 성장을 목표로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2.0'을 추진해나간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26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해외 매출과 이익을 동시에 상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부회장은 2022년 롯데쇼핑 유통군HQ총괄대표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 비전을 내세워 롯데쇼핑의 경

'표류 10년' 롯데 상암DMC···이번에는 첫 삽 뜰 수 있을까

채널

'표류 10년' 롯데 상암DMC···이번에는 첫 삽 뜰 수 있을까

서울시 인허가 문제로 10년간 답보한 롯데쇼핑의 상암 DMC 복합 쇼핑몰 개발이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서울시가 서북권 개발 구상을 구체화해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어서다. 지난 2013년 용지를 확보하고도 멈춰있던 롯데의 서북권 최대 복합쇼핑몰 구상이 실현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달 29일 마포구청에 '상암 DMC 복합쇼핑몰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 제안서'를 제출했다. 해당

롯데쇼핑, 상암 DMC '서북권 최대 미래형 쇼핑몰' 짓는다

채널

롯데쇼핑, 상암 DMC '서북권 최대 미래형 쇼핑몰' 짓는다

롯데쇼핑이 '상암 DMC 부지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롯데쇼핑은 서울시의 서북권 개발 구상에 동참해 디지털 미디어 센터(DMC)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DMC역과 수색역 일대의 개발 규제 완화 내용을 담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업무지구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의 DMC 부지 개발 사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롯데쇼핑은 지난 2013년 1972억원을 투자해 상암 DMC 단지

롯데쇼핑, 한국거래소 주관 '2023년 공시우수법인' 선정

채널

롯데쇼핑, 한국거래소 주관 '2023년 공시우수법인' 선정

롯데쇼핑이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3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롯데쇼핑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2023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이는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의무 이행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국내 유통기업 중에서는 롯데쇼핑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롯데쇼핑은 지난 2011년 이후 12년만에 우수법인에 선정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IR 역량을 인정받았다. 롯

'김상현의 AI추진체' 롯데쇼핑, '라일락' 본격화

채널

'김상현의 AI추진체' 롯데쇼핑, '라일락' 본격화

롯데쇼핑이 유통 특화 인공지능(AI)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낸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AI 사업'을 혁신의 관점에서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했다. AI 사업이 그룹 차원에서 탄력을 받는 가운데 롯데쇼핑은 AI 기술을 토대로 '리테일 테크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유통 특화 생성형 AI 추진체 '라일락(LaiLAC-Lotte ai Lab Alliances&Creators)'를 구성해 관련 서비

롯데쇼핑, 7년 만에 '순이익 흑자'···영업익 전년比 31.6%↑

채널

롯데쇼핑, 7년 만에 '순이익 흑자'···영업익 전년比 31.6%↑

롯데쇼핑이 작년 사업부별 수익성 개선을 통해 7년 만에 순이익 흑자를 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048억원으로 전년보다 31.6% 증가했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조5559억원으로 5.9%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79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이 흑자 전환한 건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롯데쇼핑은 사업부별 실적 개선이 이뤄져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손상차손 인식 금액이 줄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손상차

'주말 정상영업'···마트도, 전통시장도 '웃었다'

채널

[르포]'주말 정상영업'···마트도, 전통시장도 '웃었다'

앞으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형마트는 매주 일요일마다 문을 연다.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하면서부터다.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이마트 양재점에는 주말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일요일이 정상영업일로 바뀐 첫 날 인파가 몰리면서 매장 내부는 혼잡했고, 계산대 앞으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넷째 주 일요일에 대형마트가 문

롯데슈퍼, SSM 최초 '안전보건경영 국제표준' 인증

채널

롯데슈퍼, SSM 최초 '안전보건경영 국제표준' 인증

롯데슈퍼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45001)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ISO45001은 조직의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춘 기업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이다. 롯데슈퍼 본사를 포함, 전 점포의 인증 기간은 2026년 12월 25일까지다. 롯데슈퍼는 해당 인증 취득을 위해 지난 6개월간 본사와 전 점포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비상 훈련 활동을 진행했다. 위험성 평가는

'통합' 승부수 던진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체질 개선 속도내나

채널

'통합' 승부수 던진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체질 개선 속도내나

강성현 롯데쇼핑 마트·슈퍼 대표이사가 사업부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강 대표는 마트와 슈퍼 사업부의 조직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인 한편 최근 해외법인을 대표 직속 운영체제로 개편했다. 국내 사업 효율화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다지고 해외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마트와 슈퍼에 분리돼 있던 SCM(공급망관리) 부문을 통합해 SCM 본부를 신설했다. 앞서 롯데쇼

롯데백화점,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

유통일반

롯데백화점,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잠재력과 미래성장성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는 '채용연계형 인턴(Potential 전형)'이다.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채용을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2024년 2월부터 3월까지 5주 인턴 실습 후 3월 입사가 가능한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24년 8월 졸업 예정자이다. 롯데백화점 및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