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연말연시 모임 많은 시즌, 상쾌한 아침을 위한 방법은?
연말이면 술자리와 숙취의 악순환에 빠지는 이들이 많다. 다음날의 일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절주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한 해의 회포를 풀며 한잔 두잔 걸치다 보면 어느새 만취하기 일쑤인 탓이다. 술자리를 줄일 수 없다면 음주 시 절제의 노하우를 익혀보는 것도 방법이다. 이에 동아ST는 다음날 아침을 개운하게 맞이하기 위한 술자리 비책을 내놨다. 마시는 양 미리 정해두고 여러 주종 섞어 마시지 않아야 절주를 결심했다면 마시는 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