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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랠리스트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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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배성재, ‘더랠리스트’ 오프로드 체험··· 여유VS긴장 극과극

유리·배성재, ‘더랠리스트’ 오프로드 체험··· 여유VS긴장 극과극

SBS ‘더 랠리스트’가 본격적인 랠리의 매력을 선보일 가운데 MC들도 오프로드 체험에 나선다.MC유리와 배성재는 지난번 서킷에서의 카트 대결에 이어 오프로드에서 재대결을 펼친다. 심사위원 박정룡과 크리스 앳킨슨이 주행하고, MC들은 상대 팀의 옆자리에 탑승해 컵에 가득 담긴 물을 사수해야 한다.녹화당일 톱10 도전자들이 오프로드 첫 주행 연습 후 “너무 만만하게 봤던 것 같다”, “완전 멘붕이 왔다”는 등 소감을 말하자 배성재는 잔뜩 겁을 먹

‘더 랠리스트’ 유리 “레이싱, 코스 족보 있는것 같다”··· 감탄

‘더 랠리스트’ 유리 “레이싱, 코스 족보 있는것 같다”··· 감탄

본선 2라운드 ‘TOP 10’ 윤곽 드러난 가운데 ‘더 랠리스트’ MC 유리가 레이싱을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더 랠리스트’에서는 실전 랠리와 유사한 포장도로 종합 미션이 치러졌다. 랠리 경기는 스테이지에 따라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를 넘나든다. 타막(Tarmac)랠리로도 불리는 포장도로 랠리는 주로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를 실수 없이 빠른 속도로 달려야 한다.도전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급커브 코너와 장애물 구간, 살수차를 동

소시 유리 “자극 받았다”··· ‘더 랠리스트’ 막강 드라이버 등장

소시 유리 “자극 받았다”··· ‘더 랠리스트’ 막강 드라이버 등장

SBS ‘더 랠리스트’의 3회분 방송을 앞두고 MC 소녀시대 유리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지난 14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유리는 “여성 도전자들이 훈련 과정에서 눈물도 흘리고 힘들어하면서도 이겨내더라. 정말 큰 자극이 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를 선발하는 SBS ‘더 랠리스트’의 4,986명의 지원자 중 여성은 100여 명. 그 중 4명이 ‘TOP 21’로 본선에 올랐다. 고명진(25), 문혜민(25), 박보람(27), 최윤례(38)가 그 주인공이다.네

유리 ‘목장갑도 섹시하게’···‘더 랠리스트’ 배성재와 카트 대결

유리 ‘목장갑도 섹시하게’···‘더 랠리스트’ 배성재와 카트 대결

‘더 랠리스트’ MC 유리의 색다른 3가지 표정이 공개됐다.SBS ‘더 랠리스트’는 매회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유리와 아나운서 배성재가 MC를 맡았다.유리는 도전자들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라며 탈락자 발표를 맡겠다고 나섰다. 이에 방송 첫 회부터 탈락자가 속출하며 냉혹한 서바이벌 경쟁이 시작됐

‘더랠리스트’ 모터스포츠X예능 콜라보, 안방 질주할까 (종합)

[NW현장]‘더랠리스트’ 모터스포츠X예능 콜라보, 안방 질주할까 (종합)

모터스포츠와 예능이 만났다. '더 랠리스트'가 안방 질주에 시동을 걸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소녀시대 유리, 배성재 SBS아나운서, 김재호 사무국장, 박정룡 교수이 참석했다. '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

 배성재 “동시간대 시청률 1위가 목표”

[더랠리스트] 배성재 “동시간대 시청률 1위가 목표”

배성재 SBS아나운서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가 목표라고 말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소녀시대 유리, 배성재 SBS아나운서, 김재호 사무국장, 박정룡 교수이 참석했다. 이날 배성재 아나운서는 첫 방송 시청률 목표를 묻는 질문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게 목표"라고 답했다. 배성재는 "내가 같은 시간대에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한다. 겹치기 출연이라는 이야

 유리 “태연, 스포츠카 갖고 있다··· 운전 즐겨”

[더랠리스트] 유리 “태연, 스포츠카 갖고 있다··· 운전 즐겨”

소녀시대 유리가 태연에게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을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소녀시대 유리, 배성재 SBS아나운서, 김재호 사무국장, 박정룡 교수이 참석했다. 이날 유리는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에 추천해주고 싶은 멤버로 "소녀시대 태연도 스포츠카를 갖고 있다. 태연도 운전을 즐겨하더라"라고 태연을 꼽았다. 유리는 "도전자 분들의

 배성재 “유리의 미소, 큰 힘이 됐다”

[더랠리스트] 배성재 “유리의 미소, 큰 힘이 됐다”

배성재 SBS아나운서가 유리에 애정을 표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소녀시대 유리, 배성재 SBS아나운서, 김재호 사무국장, 박정룡 교수이 참석했다. 이날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모터 스포츠를 처음 접했다. 시청자 입장에서 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성재는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유리가 미소를 띄워주고 옆에 같

 유리 “여성 참가자들, 자극제 됐다”

[더랠리스트] 유리 “여성 참가자들, 자극제 됐다”

소녀시대 유리가 여성참가자들에 박수를 보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소녀시대 유리, 배성재 SBS아나운서, 김재호 사무국장, 박정룡 교수이 참석했다. 이날 유리는 "여성 참가자들이 훈련 과정에서 눈물도 흘리고 힘들어 했다. 그럼에도 이겨내는 모습이 대단했다. 내게 큰 자극이 되었고,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유리는 "여성 참가자들이 꿈을 위

 유리 “배성재, 친오빠 같은 매력남”

[더랠리스트] 유리 “배성재, 친오빠 같은 매력남”

소녀시대 유리가 배성재 아나운서에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소녀시대 유리, 배성재 SBS아나운서, 김재호 사무국장, 박정룡 교수이 참석했다. 이날 유리는 "배성재가 많이 도와줬다. 나도 부족하지만 가능하다면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많이 도와주셨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유리는 "배성재 아나운서는 매력남이다. 친오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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