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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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검색결과

[총 13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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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임기 3년 더···"기업 파괴적 혁신 지원할 것"

산업일반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임기 3년 더···"기업 파괴적 혁신 지원할 것"

"대한상공회의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산업 전반의 파괴적 혁신을 지원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데 속도를 높이겠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임시의원총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 25대 회장으로 재연임돼 3년을 더 이끌게 됐다. 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사 모두가 찬성표를 던지며 연임을 확정지었다. 그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24대 서울‧대한상의 회장을 지냈으며, 지난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과 '저출산' 대응 방안 모색

재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과 '저출산' 대응 방안 모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저출산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3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의 이날 면담은 지난달 12일 취임한 주형환 부위원장과 경제단체장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상의 측은 저출산이 경제의 중요한 현안이며 복합적인 문제

3년 더 대한상의 이끈다···방긋 미소로 당선 소감 밝히는 최태원 회장

한 컷

[한 컷]3년 더 대한상의 이끈다···방긋 미소로 당선 소감 밝히는 최태원 회장

제25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된 최태원 서울상의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대 서울상의 회장 선출 관련 정기의원총회에서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25대 서울상의 회장으로 최태원 현 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최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다.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2기' 시대

한 컷

[한 컷]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2기' 시대

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대 서울상의 회장 선출 관련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25대 서울상의 회장으로 최태원 현 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최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다.

안덕근 "반도체 산단 인허가 가속···인프라·핫라인 구축"

일반

안덕근 "반도체 산단 인허가 가속···인프라·핫라인 구축"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현재 조성 중인 반도체 산업단지들의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관련 인허가를 신속히 추진하고, 반도체 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반도체 제조·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안 장관은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업정책 수립이 중요하다"며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산업부-고용부, 중대재해 확대 시행에 예방체계 구축

일반

산업부-고용부, 중대재해 확대 시행에 예방체계 구축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2개 업종별 협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대응 제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안전 대진단'을 포함한 정부의 지원대책에 대해 안내하고 업종별 현장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산업부는 법시행 이후 각 업종별로 12차례 걸쳐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

'신기업가정신협의회'에 주요 기업 CEO 총출동···기업의 사회적 역할 성과 공유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신기업가정신협의회'에 주요 기업 CEO 총출동···기업의 사회적 역할 성과 공유

대한상공회의소 ERT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ERT 멤버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신(新)기업가정신'은 △지속적 혁신과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가치' 제고 △조직구성원이 보람을 느끼고 발전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 △청정한 미래와 더 좋은 삶을 위한 '친환경 경영'의 실천 위한 친환경 경영 △고객과 협력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신뢰와 존중으로 '윤리적 가치' 제고 △일과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와 함

미소 짓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新기업가정신협의회 의장

한 컷

[한 컷]미소 짓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新기업가정신협의회 의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신(新)기업가정신협의회(ERT) 의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데이'에 마련된 리필스테이션 부스를 살펴본 후 미소를 짓고 있다. '신(新)기업가정신'은 △지속적 혁신과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가치' 제고 △조직구성원이 보람을 느끼고 발전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 △청정한 미래와 더 좋은 삶을 위한 '친환경 경영'의 실천 위한 친환경 경영 △고객과 협력사 등 외부

취재진 질문에 미소 짓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 컷

[한 컷]취재진 질문에 미소 짓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신년인사회'는 경제계의 연중 최대 행사로 지난 1962년 시작해 올해 6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대·중소기업·스타트업과 정부가 힘을 합쳐 새해 대한민국 경제도약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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