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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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채권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BNK부산은행, 6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지원

ESG일반

BNK부산은행, 6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지원

BNK부산은행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6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녹색채권은 친환경 프로젝트에 사용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된 채권으로 ▲친환경 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녹색산업 관련 용도로 사용이 제한된다. 부산은행의 녹색채권은 만기 1년 2개월에 600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또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 적합성 판단을 마쳤다. 부산은행은 조달한 자금을 폐배

롯데카드, 4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카드

롯데카드, 4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롯데카드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4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특정 경제 활동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사업에 포함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다. 녹색채권은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녹색사업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녹색채권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 적합성 판단을 마쳤으

현대카드, 25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

카드

현대카드, 25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

현대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이하 K 택소노미) 가이드에 따라 2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9일 밝혔다. 'K 택소노미'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하고 있는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로, 특정 기술이나 산업활동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에 포함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금융시장 화두로 떠오르는 등 친환경 투자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른바 '그린워싱(위장

포스코퓨처엠, 업계 최초 'K녹색 채권' 발행···양극재 투자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업계 최초 'K녹색 채권' 발행···양극재 투자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업계에서 처음으로 '한국형 녹색 채권'을 발행한다. 21일 포스코퓨처엠은 채권 수요예측 흥행으로 최초 계획한 1500억원 보다 두 배 많은 3000억원의 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기존 ESG 채권과 달리 올해부터 시행되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적용한 회사채다. 발행자금의 활용이 환경목표인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적응 ▲물의 지속 가능한 보전 등 하나 이상에 기여하고 다른 환경

㈜한화, 1500억 녹색채권 발행···이차전지·태양광 설비 투자

㈜한화, 1500억 녹색채권 발행···이차전지·태양광 설비 투자

㈜한화가 2년 연속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는 지난 24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최대 1500억원 규모의 자금 공모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녹색채권은 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관련 자금 조달을 위한 특수목적 채권으로, 공인기관 인증을 받아야 발행할 수 있다. ㈜한화는 지난 19일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ESG 채권 최고 등급인 그린(Green)1을 획득했다. 모집 자금은 ㈜한화의

대한항공, 첫 ESG채권 대흥행···7개월치 리스료 더 모았다

대한항공, 첫 ESG채권 대흥행···7개월치 리스료 더 모았다

대한항공이 발행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규모가 2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확대됐다. 친환경 항공기 도입에 따른 재무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지난 29일 실시한 2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결과 총 58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회사채는 이달 7일 700억원, 1360억원, 1440억원 규모로 3개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만기는 각각 1년6개월, 2년, 3년이다. 대한항공은 애초 400억

대한항공, 2000억 규모 ESG채권 발행···국내 항공사 최초

대한항공, 2000억 규모 ESG채권 발행···국내 항공사 최초

대한항공은 다음달 7일 국내 항공사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만기는 1.5년, 2년, 3년으로 총 2000억원 규모다. 최종 발행금액은 이달 29일 예정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ESG 채권은 발행자금이 친환경 사업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이다. 이에 따라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으로 구분된다. 그 동안 국내에서

한화솔루션, 700억 녹색채권 발행···김동관 ‘실적·재무·ESG’ 다 챙긴다

한화솔루션, 700억 녹색채권 발행···김동관 ‘실적·재무·ESG’ 다 챙긴다

한화솔루션이 총 7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한다. 채무상환을 위한 자금 조달인 만큼, 재무건전성 지표는 탄탄해질 전망이다. 호실적과 우수한 재무흐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이 삼박자를 갖추게 되면서, 김동관 사장의 경영 기반도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석유화학업계와 투자은행(IB)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700억원의 무보증 사채를 발행하기 위한 수요예측(사전청약)에 나선다

KB금융, 11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은행

KB금융, 11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KB금융지주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11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형태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KB금융지주가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친환경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최근 금리상승 등에 따른 시장 경색에도 10년 콜옵션 1100억원, 금리 3.6%의 조건으로 발행에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금융은 녹색채권 1100억원에 5년 콜옵션 1660억원을 포함한 총 276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고

신한은행, 40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

은행

신한은행, 40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

신한은행은 4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 후순위채권(녹색채권·조건부 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10년 만기물로 발행금리는 10년 만기 국고채 민평금리에 0.47%를 가산한 2.58%(고정)이다. 신한은행은 최초 증권신고서 신고 금액인 30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ESG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관 투자자 등의 참여 속에 투자 모집금액의 2배에 가까운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 금액을 4000억원으로 결정했다. 신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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