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3호 인기녀 등극 "중전마마 대접···男출연자 올킬"
'짝' 여자 3호가 인기녀로 등극했다.26일 방송된 SBS '짝'은 '한 번 더 특집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애정촌 41기 출연자중 여자 3호가 의자녀로 등극,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여자 3호는 남자 1호, 남자 4호, 남자 7호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여자 3호는 올해 나이 24세로 낮에는 회사, 밤에는 학교를 다니며 주경야독해 눈길을 끌었다.여자 3호는 "부지런하게 살아야 한다. 나를 더 높은 위치에 올려놓기 위해선 힘들어도 어쩔 수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