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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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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좋은 집' vs '안 좋은 집'···외출 시 보일러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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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단열 '좋은 집' vs '안 좋은 집'···외출 시 보일러 어떻게?

최근 북극한파로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많은 가정에서 난방을 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싼 가스 요금으로 맘 편히 난방을 켜기도 쉽지 않은데요. 조금이라도 난방비를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각 가정의 단열 효율에 따라 다르게 관리해야 합니다. 단열이 좋은 집이라면 한번 따뜻해진 실내는 시간이 지나도 온도가 잘 유지되기 때문에 외출을 할 때에 평소보다 1~2도 정도만 온도를 낮게 설정하면 됩니다. 반면 단열이 좋지 않은

정부 "지난겨울 특별대책 수준으로 취약계층 난방 지원"

일반

정부 "지난겨울 특별대책 수준으로 취약계층 난방 지원"

정부가 에너지 가격 급등에 특별 대책을 시행한 지난 겨울에 준하는 수준으로 다가오는 겨울에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계속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동절기 난방비 지원 및 에너지 절감 대책'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취약계층 난방비 요금 지원을 지난 겨울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을 한층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우선 동절기로 구분하는 올해 10월

집단에너지협회,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59.2만원 한도

에너지·화학

집단에너지협회,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59.2만원 한도

한국집단에너지협회는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효과적인 난방비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관의 네트워크와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복지 정보 교류를 통한 지원대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집단에너지협회는 민간 지역난방사업자로부터 모은 기금을 활용해 지난 동절기 난방비 급등으로

KB국민은행, 취약계층 대상 난방비 5억원 긴급 지원

은행

KB국민은행, 취약계층 대상 난방비 5억원 긴급 지원

KB국민은행은 급격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기록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난방비가 폭등하면서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취약계층의 생계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5억원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해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2월에도 '종이통장 줄이기 고객참여 기부캠페인'으로 1억원을

지역난방 취약계층에도 난방비 지원 2배 늘려···최대 1만→2만원

산업일반

지역난방 취약계층에도 난방비 지원 2배 늘려···최대 1만→2만원

지역난방비를 내는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액도 오는 3월까지 2배로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한국집단에너지협회에서 '집단에너지업계 취약계층 지원대책 회의'를 열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약 25만가구에 정액 현금으로 제공하는 난방요금 지원액을 지난해 4천∼1만원에서 올해 1∼3월 한시적으로 8천∼2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난방비를 최대 1만원 할인해주던

계량기 고장이면 공짜? 난방비 0원 아파트의 진실

[카드뉴스]계량기 고장이면 공짜? 난방비 0원 아파트의 진실

한겨울을 지내면서 청구된 난방비가 0원이었던 집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 전국의 중앙·지역난방 가구 중 19만4222가구의 난방비가 0원이었는데요. 이 중 전기 온열장치로 난방을 대체한 가구가 11만6275가구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청구된 난방비는 0원이지만 전기료가 부과됐기 때문에 사실상 난방비가 0원은 아닌 셈. 4만2798가구는 공실이거나 장기 출타로 인해 난방비가 청구되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대체 난방을

여름과 자릿수가 다른 겨울 가스비, 어떻게 줄일까

[라이프 꿀팁]여름과 자릿수가 다른 겨울 가스비, 어떻게 줄일까

여름에 ○만 원대이던 도시가스요금, 난방 시간이 늘어난 요즘 같은 때는 ○○만 원대로 자릿수 자체가 달라집니다. 고지서 보고 후회만 하지 말고 줄일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줄이는 게 좋겠지요? 보일러 온도를 1도 낮추면 난방비를 최대 7% 아낄 수 있습니다. 이에 집안은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인 18~20℃로 유지하는 게 바람직. 온수는 온도를 50℃ 이하로 설정, 물 데우는 데 연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합니다. + 외출 시에도 보일러를 아예 끄는 건 삼갑니

 가스요금 인상의 시대···난방비 이렇게 아껴라

[라이프 꿀팁] 가스요금 인상의 시대···난방비 이렇게 아껴라

11월부터 도시가스요금과 난방비가 올랐습니다. 누진세의 악몽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긴 셈. 난방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 실내 적정온도 유지 = 집안은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인 18~20℃로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보일러 온도를 1도 낮추면 최대 7%의 난방비를 줄일 수 있지요. 아울러 온수는 50℃ 이하로 설정, 물 데우는 데 연료가 소모되지 않도록 합니다. ◇ 따뜻하게 입자 = 18~20℃가 너무 춥게 느껴진다면? 내복

 누진세 이어 난방비 대란? 서민 고통 어디까지···

[카드뉴스] 누진세 이어 난방비 대란? 서민 고통 어디까지···

며칠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벌써 겨울이 느껴지는데요. 추워진 날씨와 함께 가스·난방비가 올라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11월 1일부터는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도시가스요금이 기존보다 평균 6.1% 인상됩니다. 이에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1660만 가구의 월평균 요금은 현행 32,427원에서 34,185원으로 1,758원 가량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가스요금 인상에 따라 지역난방을 이용하는 256만 가구의 난방비

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신청자 한달새 20만명

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신청자 한달새 20만명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난방카드)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에너지바우처 신청자 수가 11월 한달 동안 20여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지원대상자로 확정된 신청자는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발급 받게될 예정이다. 에너지바우처는 실물카드와 가상카드 두 가지 형태로 구현된다. 우선 실물카드 신청자는 BC·롯데·삼성 등 국민행복카드사로부터 카드를 발급 받아 사용이 가능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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