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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검색결과

[총 2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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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회장 장남,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8000주 매수

증권일반

김남구 회장 장남,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8000주 매수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김남구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1993년생, 30세)가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8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종가 6만 6400원 기준 매수 금액은 약 5억3120만원이다. 이번 매수로 김 씨가 보유한 주식 수는 30만 1739주로 늘어났다.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0.01%pt 증가한 0.54%가 됐다. 김 회장(20.7%)과 김 씨의 지분율을 합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1.24%가 됐다. 김동윤 씨는 지난 2019년 한국투자증권 해외 대학 공개채용 전형을 거쳐 신입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지난해 보수 23억원···정일문 부회장 33억원

증권일반

[임원보수]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지난해 보수 23억원···정일문 부회장 33억원

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3억664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의 보수는 33억2075만원으로 김남구 회장보다 많았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투자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남구 회장은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에서 급여 6억8760만원과 상여 16억1635만원, 복리후생비 269만1060원 등 모두 23억664만원을 받았다. 이는 2019~2022년 성과에 따라 성과에 따라 발생한 성과급 지급분을 합산한 규모다. 한편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씨, 3세 경영 속도···연초 지분매입 확대

증권일반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씨, 3세 경영 속도···연초 지분매입 확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3세 승계에 시동을 건 가운데,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윤(1993년생, 30세) 씨가 꾸준히 금융지주 지분을 매입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남구 회장은 지분 확보를 통한 3세 승계 작업을 준비하는 동시에 오너가(家)의 지배력 또한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인 김동윤 씨는 올해 들어 총 12차례의 장내매수를 통해 금융지주 주식 19만8000주

김동윤, 이달 들어 한국금융지주 주식 19만주 매수···지분 0.15→0.45

증권·자산운용사

김동윤, 이달 들어 한국금융지주 주식 19만주 매수···지분 0.15→0.45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이달 들어 한국금융지주 주식 19만주를 매수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한국금융지주는 김동윤 씨가 보통주 3만500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김동윤 씨는 지난 8일부터 한국금융지주 주식을 아홉 차례 매입했다. 일자별로 살펴보면 ▲8일 1만주 ▲9일 1만8000주 ▲10일 1만4000주 ▲11일 2만7000주 ▲12일 2만3000주 ▲15일 1만2000주 ▲16일 3만3000주 ▲17일 1만4000주 ▲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헝그리정신 무장하고 도전하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헝그리정신 무장하고 도전하라"

한국투자증권이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자사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일반 공채를 위한 대학교 대상으로 마련했다. 10월 4일까지 신입사원(5급 정규직) 일반 공채의 서류 전형을 진행한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이 과거의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금융업을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다"고 발표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장할지

김남구 한투 회장 "韓 경제, 금융업 중심 성장···유망 분야는 사적 연금"

증권·자산운용사

김남구 한투 회장 "韓 경제, 금융업 중심 성장···유망 분야는 사적 연금"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14일 한국의 경제 성장이 과거의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금융업을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회장은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 설명회에서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장할지에 대해 회의적"이라며 "인구가 줄어드는 단계에서 부를 늘리기에 가장 좋은 업종이 금융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융업은 펀드 운용역에게 100억원을 주든, 그

한투증권 신입사원 공채 시작···김남구 회장 직접 나선다

증권·자산운용사

한투증권 신입사원 공채 시작···김남구 회장 직접 나선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도 대학교 채용설명회에 참석한다. 한국투자증권은 김 회장이 이달 14일과 18일 각각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에 강연자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김 회장은 매년 한국투자증권의 대학 채용설명회에 직접 참여해 강연해오고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도 오는 12일과 21일 각각 연세대와 한양대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에서 강연한다. 이번 대학교 채용설명회 강연에는 다른

‘카뱅’ 상장에 5천억 잭팟···한국투자, 함박웃음

‘카뱅’ 상장에 5천억 잭팟···한국투자, 함박웃음

오는 8월 카카오뱅크 상장을 앞두고 2대 주주인 한국금융지주가 웃음 짓고 있다. 2016년 카카오뱅크 설립 당시부터 함께한 한국금융지주는 이번 상장에서 지분법 이익으로만 50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자회사 한국투자증권 역시 카뱅 상장으로 부실 사모펀드 전액보상 충당금 부담을 덜어낼 전망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2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오는 7월 26~27일 일반 청약을 받고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작년 5억5379만원 수령

[임원보수]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작년 5억5379만원 수령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보수 5억5379만원을 받았다. 한국금융지주는 18일 김 회장이 작년 급여 4억원, 상여 1억5379만원을 합한 5억5379만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량지표는 2019년 연결기준 세전이익 1조616억원 및 위험액 대비 이익률 2.84%, 코스피 증권업종 대비 상대적 주가상승률 114.80% 등을 반영했다”며 “비계량지표로는 신규 자회사의 본인가 획득과 주요 자회사들의 우월한 시장 지위 확보 등도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

18년째 흔들림 없는 김남구 회장의 ‘사람論’

[여의도TALK]18년째 흔들림 없는 김남구 회장의 ‘사람論’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올해 취업 시장은 얼어붙었습니다. 매년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서던 기업들도 채용 규모를 줄이고, ‘체험형’ 인턴으로 유형을 바꾸는 곳도 허다했는데요. 그래서인지 회장이 직접 취업준비생을 만나 대담을 나눈 김남구 한국투자금융그룹 회장의 행보는 올해 유난히 돋보이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글날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8일 오후 3시30분부터 한국투자증권 2층 KIS 스퀘어(Square)에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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