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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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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사 임직원 대상 IT내부통제 강화 교육

은행

우리금융, 그룹사 임직원 대상 IT내부통제 강화 교육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7일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IT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엔 전재화 우리금융지주 준법감시인과 그룹사의 준법, IT부서 임직원 33명이 참여했다. 우리금융은 임직원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워크숍 주제를 선정했다. 이어 변호사·CISA 등 전문자격을 갖춘 강사가 법령과 23년 IT내부통제 방향에 대한 교육을 펼쳤다. 아울러 그룹 IT내부통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 간 내부통제 요소

우리금융, '그룹 내부통제 현장자문단' 가동···준법감시 역량 강화

은행

우리금융, '그룹 내부통제 현장자문단' 가동···준법감시 역량 강화

우리금융그룹이 준법감시 실무자로 구성된 '그룹 내부통제 현장자문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룹 내부통제 현장자문단'은 개별 그룹사가 보유한 준법감시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자금세탁방지 부문의 역량을 보유한 실무자 22명이 현장점검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특히 현장자문단은 지주사의 자회사 현장점검에 참관해 그룹사 내부통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미흡 사항에 대해 개선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자문

30대그룹 사외이사 37% 임기만료···연임제한에 56명은 꼭 바뀐다

재계

30대그룹 사외이사 37% 임기만료···연임제한에 56명은 꼭 바뀐다

올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 30대 그룹 사외이사 10명 중 거의 4명이 임기 만료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임 제한에 걸려 교체가 불가피한 사외이사도 56명에 달해 기업들의 '사외이사 모시기'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24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자산순위 상위 30대 그룹 218개 계열사의 사외이사 780명의 임기를 조사한 결과, 3월 주총을 앞두고 임기가 끝나는 사외이사는 286명(36.7%)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연임이 불가능한 사외이

우리금융,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 고도화

은행

우리금융,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 고도화

우리금융그룹이 IT 자원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고도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룹 공동 클라우드’는 우리은행 등 자회사 개별 시스템을 통합해 서버와 네트워크 등 IT자원을 필요한 만큼 할당하고, 사용 후 회수해 여유 자원을 그룹사가 재사용하는 공유형 IT자원 관리 플랫폼이다. 우리금융은 상반기 1단계 구축과 안정화 작업을 거쳐 클라우드 수용 목표를 조기 달성했고, 관리 역량 내재화에도 성공

전경련 “올해 30대그룹 투자 122조7000억 전망···전년比 5.2%↑”

전경련 “올해 30대그룹 투자 122조7000억 전망···전년比 5.2%↑”

30대 그룹의 80%가 올해 경영여건을 부정적으로 내다봤지만 선제적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주재한 ‘주요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상위 30대 그룹의 2016년도 투자계획을 122조7000억원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투자계획은 2015년 실적인 116조6000억원보다 5.2% 증가한 수치다. 이중 시설투자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90조9000억원, R&D투자는 전년과 비슷한 31조80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전경

전경련 “국내 주요 10개 그룹, 1~2월 동계인턴 선발”

전경련 “국내 주요 10개 그룹, 1~2월 동계인턴 선발”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10개 그룹의 40개 계열사가 2016년 1월부터 정규직 전환형 인턴제 또는 정규직 채용 우대형 인턴제를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주요 10개 그룹의 2016년도 동계 인턴 선발 공고 현황을 조사해 이 같이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8개 그룹은 정규직 전환형 인턴(인턴 중 평가우수자를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을 선발하며 포스코, 한화 등 2개 그룹은 정

전경련 “국내 10개 그룹서 ‘스펙타파’ 채용 확산”

전경련 “국내 10개 그룹서 ‘스펙타파’ 채용 확산”

삼성·현대자동차·SK·LG 등 10개 그룹에서 일반 채용전형과 별도로 스펙을 보지 않는 스펙타파 채용전형을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주요 10개 그룹의 스펙타파 채용전형 사례를 조사해 이 같이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SK·LG·롯데 등 5개 그룹은 지원자의 스펙을 평가하지 않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검증한다. 또한 현대자동차·KT 등은 특이경험을 우대하며 신세계·CJ 등은 현장에서 인재를 발굴해 채용까지 연계하고 있

전경련 “주요 21개 그룹 중 11곳, 全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 합의”

전경련 “주요 21개 그룹 중 11곳, 全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 합의”

삼성·현대자동차·SK·롯데 등 주요 21개 그룹 중 11개 그룹이 모든 계열사에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10개 그룹은 내년 도입을 위해 노사가 협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주요 21개 그룹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 현황’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그룹은 삼성·LG·롯데·포스코 등 11개 그룹이며 2016년부터 모든 계열사 시행을 위해 노사 협의 중인

전경련 “주요 그룹, 올해 신규채용 연초 계획 대비 10% 이상 확대”

전경련 “주요 그룹, 올해 신규채용 연초 계획 대비 10% 이상 확대”

경제계가 지난 15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에서 확정된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 합의문’ 정신에 따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발표한 ‘13개 주요그룹 일자리 확대 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SK 등 13개 그룹은 연초 계획 대비 10% 이상 채용규모를 늘려 약 10만3000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키로 했다. 올해 연초 계획보다 채용을 늘리는 그룹은 삼성(2000명)·SK(1000명)·GS(200명)·한진

5년간 고용증가 최고 기업은 LG디스플레이

5년간 고용증가 최고 기업은 LG디스플레이

국내 30대그룹 계열사 가운데 최근 5년간 인력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LG디스플레이로 조사됐다. 또 100대 기업 중 30대 그룹의 종업원 증가율은 전체 60%를 차지했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10일 공정거래위원회 대규모기업집단 정보공개시스템을 토대로 자산순위 상위 30대 그룹 소속 종업원 변화를 분석한 ‘고용증가 100대기업 분석’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고용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LG디스플레이로 조사됐다. 이어 롯데쇼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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