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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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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품 떠난 클레이튼, 거듭된 악재에 휘청···출구 안 보인다

블록체인

카카오 품 떠난 클레이튼, 거듭된 악재에 휘청···출구 안 보인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최근 크게 휘청이고 있다. 싱가포르 법인으로 이관된 이후,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이탈하고 디파이(DeFi·탈중앙 금융) 프로젝트도 청산되면서 생태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최근 클레이튼의 기축 통화인 '클레이'의 가격이 크게 폭락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클레이의 시세는 0.23달러로 전월 대비 42.2% 급락

카드 결제 도입 '그라운드X' vs 코인만 결제 '업비트NFT' 승자는?

블록체인

카드 결제 도입 '그라운드X' vs 코인만 결제 '업비트NFT' 승자는?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이 성장하면서 NFT 플랫폼 기업들이 고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선 그라운드X와 업비트NFT가 서로 다른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선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는 최근 운영 중인 NFT 마켓 '클립 드롭스'에 카드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기존 결제 수단인 가상자산 '클레이'에 더해 신용·체크카드로 NFT를 원화 가격에

카카오 가상자산 싱가폴 법인 크러스트, 국세청 추징금 123억 납부

블록체인

카카오 가상자산 싱가폴 법인 크러스트, 국세청 추징금 123억 납부

카카오의 싱가포르에 설립한 가상자산 법인인 '크러스트 유니버스 유한회사'가 지난해 국세청으로부터 123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카카오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의 과세당국의 제재현황에 따르면 크러스트 유니버스는 지난해 9월 123억1700만원의 제재금을 납부했다. 이는 지난해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에 대한 세무조사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카카오는 제재금 납부 사유에 대해 "2018~2020 사업연도 법인세 등 비정

'NFT 올인' 그라운드X···수장 양주일, 시장 안착·수익성 핵심 과제

블록체인

'NFT 올인' 그라운드X···수장 양주일, 시장 안착·수익성 핵심 과제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의 새 수장에 양주일 카카오 부사장이 내정됐다. 양 내정자가 주력 사업인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거래 플랫폼 '클립드롭스'의 시장 안착을 이뤄낼지 관심이 쏠린다. 7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양 내정자는 이달 말 예정된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게임, 네이버, NHN 등을 거친 IT 전문가인 양 내정자는 지난해 카카오에 합류해 지갑 사업실을 이끈 인물이다. 양 내정자가 맡

그라운드X, 17일 ‘클립 드롭스’ 정식버전 출시···유저간 거래 가능

블록체인

그라운드X, 17일 ‘클립 드롭스’ 정식버전 출시···유저간 거래 가능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클립에서 한정판 디지털 작품을 전시, 유통하는 ‘클립드롭스’의 정식버전을 17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선보인 클립 드롭스는 대체불가능한 토큰(NFT) 디지털 작품을 큐레이션, 유통하는 서비스다. 클립 드롭스 정식 버전은 유저 간 디지털 아트를 사고팔 수 있는 ‘마켓’이 추가된다. 소유하고 있는 작품을 판매하고 싶을 경우 마켓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판매액

한재선,글로벌 영토확장 준비됐다··· NFT·클립으로 그라운드X 2.0 도약

블록체인

한재선,글로벌 영토확장 준비됐다··· NFT·클립으로 그라운드X 2.0 도약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를 이끄는 한재선 대표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에 주목하며 모든 시장에 맞춘 상품을 제공, 시장에서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췄다. 자사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클립을 NFT 기본 지갑으로 만들고 글로벌 시장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을 위한 법인 및 재단도 출범시켰다. 한 대표는 이를 통해 블록체인 킬러 서비스를 만들겠다며 그라운드X의 2.0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

그라운드X, ‘클립 드롭스’ 오픈···배우 하정우 작품 NFT 판매

블록체인

그라운드X, ‘클립 드롭스’ 오픈···배우 하정우 작품 NFT 판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에서 한정판 디지털 작품을 전시하고 유통하는 ‘클립 드롭스’를 오픈하고 작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첫 작품 판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클립 드롭스는 미술 작품과 굿즈(기획 상품)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작품을 큐레이션하여 유통하는 서비스다. 국내 주요 작가및 아티스트가 제작한 예술품을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에 기록

클레이 발행 그라운드X, 특별 세무조사

블록체인

클레이 발행 그라운드X, 특별 세무조사

가상자산(암호화폐) 클레이를 발행한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와 테라를 설립한 더안코어컴퍼니가 탈루 혐의로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그라운드X와 더안코어컴퍼니의 탈루 혐의를 포착, 이달 초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로 가상자산 클레이의 발행, 운영사다. 현재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업비트를 제외한 3곳

그라운드X, 키인사이드에 지분 투자···NFT 사업 공동 추진

블록체인

그라운드X, 키인사이드에 지분 투자···NFT 사업 공동 추진

밀크파트너스의 모회사인 키인사이드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라운드X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카카오톡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클립을 운영하고 있다. 클레이튼을 공동 운영하는 거버넌스 카운슬에는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유수 기업은 물론 월드페이, 바이낸스 등 글로벌 기업들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

밀크 개발사 키인사이드-그라운드X, 사업 제휴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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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개발사 키인사이드-그라운드X, 사업 제휴 맺는다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의 모회사 키인사이드가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와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키인사이드는 지난 2018년 세워진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다. 양사는 MOU를 통해 여러 기업의 포인트를 관리할 수 있는 ‘밀크’와 카카오톡 기반 디지털자산 지갑 ‘클립’을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NFT(대체불가토큰) 개발에도 주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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