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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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검색결과

[총 3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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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 복지에 92억 투입

호남

광주시, 올해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 복지에 92억 투입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사업비 92억여원을 투입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근로자들의 실질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동복지프로그램을 지속해 추진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대한민국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이다. 이 사업은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의결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따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적정임금으로 근로자를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와 광주시는 근로자들에게 주거·교통

광주글로벌모터스, '22년 5만 대 목표 달성···'23년 전기차 양산 체제 구축

광주글로벌모터스, '22년 5만 대 목표 달성···'23년 전기차 양산 체제 구축

지난 2021년 9월 15일 첫 차 '캐스퍼'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22년 5만 대 생산 목표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신생 회사라는 점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반도체 수급난, 그리고 10만 대 남짓한 국내 경차 시장의 한계 등으로 인해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성공을 확신한 이가 많지 않았으나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며 국내 경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연착륙 한 것이다. 이와

광주글로벌모터스 창사 3주년 누적 생산 4만5천 대 돌파···2024년 전기차도 생산

광주글로벌모터스 창사 3주년 누적 생산 4만5천 대 돌파···2024년 전기차도 생산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가 창사 3주년을 맞아 누적 생산 4만5천 대를 돌파하는 등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전기차 생산 준비를 시작해 오는 2024년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지난 2019년 9월 20일 설립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20일 오후 2시 50분 본사 대운동장에서 열린 창사 3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박광태 대표는 기념사에서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내년에 전기차 생산 보완설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단계별 인력

광주글로벌모터스,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인증 획득

광주글로벌모터스,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인증 획득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26일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 서비스 만족도와 적합도 등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ISO 9001 인증을 획득하고 이날 오전 10시 30분 본사 상생홀에서 인증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ISO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모든 산업 분야 및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국제표준규격을 제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로 품질경영시스템(IS

광주글로벌모터스, 일반직 경력·보전부·시설관리부 신입 상시채용

광주글로벌모터스, 일반직 경력·보전부·시설관리부 신입 상시채용

그동안 공개 채용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인재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 왔던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공개 채용과 함께 상시채용제를 운영한다. 상시채용(인재풀)은 짧은 기간에 대규모 인력을 채용하는 공개 채용과 달리 언제나 입사 지원이 가능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결원이 생겼을 경우 신속하고 적정한 채용이 가능하다. 16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일반직 경력 사원과 보전부, 시설관리부 기술직 신입사원 선발을

함평군, 자동차 연관기업 잇따라 유치···자동차 메카로 발돋음

함평군, 자동차 연관기업 잇따라 유치···자동차 메카로 발돋음

전남 함평군 월야면 빛그린국가산단 일원에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들어서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함평군이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사업 등 연관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2021년부터 현재까지 자동차 관련 기업 5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해 ㈜에스아이텍, ㈜웰텍, ㈜그린오토텍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대호산업, ㈜지브이에이코리아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

광주글로벌모터스, '안전 최우선 친환경 무재해 사업장' 만든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안전 최우선 친환경 무재해 사업장' 만든다

지난 1월 27일 5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등 산업현장에서 안전에 관한 법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안전 최우선 친환경 무재해 사업장 실천 계획'을 마련하는 등 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4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박광태 대표이사는 ▲전사적 안전 조직체계 운영 ▲위험성 평가 및 유해 위험물질 관리 강화 ▲ISO 안전 환경 인증 획득 ▲안전 환경 예방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준공에서 신차 양산까지

[2021 지역 경제계 결산]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준공에서 신차 양산까지

2021년 광주전남 지역 경제계의 최대 이슈 중 하나는 단연 광주글로벌모터스 준공과 신차 양산 성공이다. 지난 2019년 9월 20일 법인설립 등기를 한 뒤 그해 12월 26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공장 기공식을 열고 힘차게 발걸음을 내디딘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021년 4월 29일 공장을 준공하고 9월 15일 신차 양산을 시작했다. 특히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출범 당시 많은 사람이 의문의 시선으로 바라봤지만, 보란 듯이 공장을 건설하고 신차 양산에 성공한 것은 물

광주글로벌모터스, 20대 청년들이 땀 흘린다···캐스퍼 시간당 26대씩 조립

[르포]광주글로벌모터스, 20대 청년들이 땀 흘린다···캐스퍼 시간당 26대씩 조립

지난 19일 오후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조립공장에 들어서자 20대 청년들이 부품 조립을 하느라 분주했다. 작업장 주변을 둘러봐도 40~50대 중장년층은 보이질 않고 젊은이들만 눈에 들어왔다. 김영권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부문장은 “직원들 평균 나이는 28세로 3~4월에 입사한 인력들이 5~6개월간 전문 교육을 받고 조립 라인에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조립 라인에는 컨베이어벨트 위에 놓여진 ‘캐스퍼’가 한 시간에 평균 26대씩 조립돼 최종 품질검

G금강(주) 김식 대표이사,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상생의 쌀’ 전달

G금강(주) 김식 대표이사,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상생의 쌀’ 전달

G금강(주) 김식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 ‘상생의 쌀’ 100포대(10kg)를 전달했다. 김식 대표이사는 “광주형 일자리 기업이자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로서 전 임직원이 상생의 한마음으로 성공적인 첫차 양산에 성공하고 캐스퍼가 대박을 터뜨릴 정도로 최고 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한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쌀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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