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광양제철소, 자녀와 함께하는 1박 2일 글램핑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아빠랑 불꽃놀이도 하고 다양한 게임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 있었어요"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동렬)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1박 2일 글램핑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지난 1월부터 격주 4일제를 도입하며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본격적으로 앞장서기 시작한 광양제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