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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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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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도 썼는데···' 오토바이가 경찰한데 잡힌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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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헬멧도 썼는데···' 오토바이가 경찰한데 잡힌 진짜 이유

헬멧을 잘 착용하고, 과속도 하지 않으며, 신호도 잘 지키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찰에게 붙잡혔는데요. 해당 운전자가 지명수배범이었던 걸까요? 하지만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오토바이 운전자가 잡힌 이유는 1차로로 주행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은 편도 2차로 이상의 도로의 경우 차량의 종류에 따라 주행할 수 있는 차로를 제한하고 있는데요. 오토바이는 오른쪽 차로로만 통행할 수 있습니다. 차로가 2개면

담배 한 대에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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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담배 한 대에 60만원?!

새해맞이 등산 많이들 가실 텐데요. 산에서는 절대 하면 안 되는 행위들, 알고 있나요? 우선 음주입니다. 산에서 술을 마시면 판단력과 순발력이 저하돼 낙상의 위험이 높아지죠. 안전을 위해 우리나라는 자연공원법으로 국립공원 내 음주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법에서는 특정 지역에서의 음주를 금지하고 있는데, 사실상 국내 산의 대부분이 포함됩니다.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죠. 흡연도 안 됩니다. 처벌은 더 강하죠. 담뱃불로 산불이 발생할

서울시, 상반기 부동산 위법거래 465건 적발···과태료 20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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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반기 부동산 위법거래 465건 적발···과태료 20억원 부과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위법 행위가 의심되는 부동산 거래 조사한 결과, 위법 사례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1~6월) 이뤄진 부동산 거래 중 거짓·지연신고 등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4천여건을 상시 조사한 결과 465건을 적발해 총 2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위반 유형으로는 계약일로부터 30일이 지나 지연 신고한 경우가 39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격 거짓신고, 가격 외 거짓신고, 증여 의심 등도 적발됐다. 가

계약서에 납품단가 연동기준·조정주기 미기재 시 과태료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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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납품단가 연동기준·조정주기 미기재 시 과태료 1천만원

오는 10월부터 제조 등 위탁 시 납품단가 연동기준과 조정주기 등을 기재한 서면을 하도급 사업자에게 발급하지 않으면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납품대금 연동제 세부 운영방안과 납품대금 조정 대행 절차 간소화 등의 내용을 담은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달 24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도급업체는 10월부터 주요 원재료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인상되면, 원사업자와 사전 협의한

우리은행, '펀드불완전판매' 과태료 2억5000만원

은행

우리은행, '펀드불완전판매' 과태료 2억5000만원

우리은행이 펀드 불완전판매를 이유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2억5000만원을 부과받았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증권선물위원회는 제6차 정례회의에서 우리은행이 펀드 판매 과정에서 설명 확인 의무와 설명서 교부 의무, 판매 과정에서 녹취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2억5000만원을 부과했다. 우리은행의 일부 영업점은 펀드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상품의 내용, 투자에 따르는 위험 등에 고객이 이해했음을 서명 등의 방법으로 확인받지 않은 것으

금융위, 개선기회 부여 등 금융권 과태료 제도 손본다

금융일반

금융위, 개선기회 부여 등 금융권 과태료 제도 손본다

금융당국이 금융권 과태료 제도를 개선한다. 과태료 근거규정을 구체화하고 단순·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개선기회를 부여하는 등 금융행정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향상하겠다는 방침이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민간전문가, 금융권과 함께 '금융권 과태료 제도개선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금융위 안건검토소위 논의 과정에서 금융회사 및 임직원에 대한 과태료 부과의 적정성, 예측가능성 등에 대한 지적이

IBK투자증권, 사모펀드 불완전판매···기관경고·과태료12.7억

증권일반

IBK투자증권, 사모펀드 불완전판매···기관경고·과태료12.7억

IBK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경고와 과태료 12억7000만원을 처분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 9명은 감봉 등의 징계를 받았다. 16일 금감원이 공개한 제재안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디스커버리 펀드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불완전 판매를 한 사실이 적발됐다. 금감원은 "IBK투자증권 직원은 사모펀드 판매 과정에서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음에도 원금손실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며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단정적인 판단을 제공하거

하나금융, 경영공시 위반으로 과태료 3600만원

은행

하나금융, 경영공시 위반으로 과태료 3600만원

하나금융지주가 경영공시 의무 위반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등 제재 조치를 받았다. 10일 금감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하나금융에 대해 자회사간 내부거래 등 경영공시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3600만원 및 해당 직원 2명에게 퇴직자 위법, 부당사항(주의 상당)을 통보했다. 금융지주회사법 및 시행령 등에 의해 금융지주회사는 예금자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회사 등 상호간의 신용공여 등 금융거래 내역을 금융지주회사의 내부거래

방대본 "실외마스크 해제하면 2m 내 마스크 벗어도 처벌 안해"

일반

방대본 "실외마스크 해제하면 2m 내 마스크 벗어도 처벌 안해"

방역당국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 2m 간격 안에 다른 사람이 있을 때 마스크를 벗어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유미 중앙방역대책본부 일상방역관리팀장은 21일 방대본 백브리핑에서 "실외 마스크를 해제한다면 실외 (사람 간) 간격 기준이 없어진다는 의미"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도 실외에서는 2m 이상 간격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과태료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간격이 좁아지면 기침이나

‘방역패스 과태료’ 첫날 점심시간 QR코드 먹통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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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과태료’ 첫날 점심시간 QR코드 먹통 혼란

식당·카페 등에서 '방역패스'(백신패스) 미확인 시 이용자와 운영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기 시작한 13일 점심시간께 백신접종·음성확인을 증명하는 QR코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낮 11시 40분께부터 질병관리청 쿠브(COOV·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했다.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백신접종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앱에서도 한때 QR코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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